현무관 중앙대점 — Restaurant in Anseong-si

배달했을때는 짬뽕이 다식어서 먹기 싫었는데 이번엔 매장에서 쟁반짜장 짬뽕을 주문하면서 아이꺼 쟁반짜장으로 주문했는데 안맵게해주세요. 라고 했는데도 맵게 나와서 다시 해주셨는데 정말 너무 급하게 다시 만들어 주셔서 돈이 아까울정도로 맛이 없었어요. 오히려 짜파게티가 더 맛있다는.... 어쩔 아이가 3세 6세였는데 완전 실망...

토요일 점심이었는데 배달도 많고 사람도 많았음 현지인이 주변에서는 거기가 젤 괜찮다고 추천하고 갔는데 그냥 평타였음 XO볶음밥은 밥이 질어서 별로였고 짜장면은 좀 신기한게 면이 뿐거같은느낌인데 뿔진 않았었고 소스가 질은 감이 있음...

주인이 몇번 바뀐듯 그래서 그런지 예전 현무관 수타를 생각하시고 찾는다면 큰 실망이요ㅠㅠ 세트메뉴를 시켰더니 5분안에 음식이 다 나온거 같아요 짜장면 추가했더니 1분안에 가져다 주더라고요 만들어 놓은 음식 퍼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