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어죽이 먹고 싶어 자유로에 있는곳을 찾았다. 방송탄집 치고는 좋았다.
여기는 추정하기로 70대 노인과 50대로 보이는 따님이 운영한다
추가 반찬은 셀프, 부추김치와 오징어 젖갈이 내입맛에 맞았다.
어릴적 엄마가 끓여주던 수제비 들어간 어죽이 생각나면 부러 찾아가도 좋은...
Read more충청도 여행 때 먹었던 어죽이 그리워 둘레길 마치고 찾은 집. 석수역 바로 앞이라 교통이 용이함.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어탕국수와 밑반찬이 모두 맛있음. 가격도 저렴하고 양이 많다. 지역 주민들이...
Read more보양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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