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양꼬치&칭따오 — Restaurant in Anyang-si

I used to be a loyal customer here and came here to have dinner very often and introduced to my colleagues and friends but I am not coming here anymore because of the terrible service I had more than 3 times. My first thought was maybe they were way too busy so they couldn't pay attention to all their customers and quiet aggressive when they talked but that was just their personality.

단골이고 뭐고 신경 안쓰시는듯. 매우 불친절 합니다. 본인실수도 손님 잘못. 본인이 잘못들어도 니가 잘못 말했다고 하고 생색은 엄청 내요. 주문 잘못 나와서 나온지 좀 된거 다른 테이블 가는것도 봣네요. 리모델링에 신경 쓰시는 것 보다 종업원을 써서 서비스 질을 올리시던가 좀더 친절히 대응 하시던가...

포기하면 편한 양다리 맛집 1.양다리는 예약해야만 먹을 수 있다. 2.가게는 좁고 테이블도 많다. 어깨 접고 먹어야할 판. 3.직원들이 너무 바빠 그 긴장감이 그대로 전해진다. 4.정신이 없다. 5.주문하면 오래 걸린다. 6.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고, 이를 체크하여 큰 소리로 이야기한다. 먹고 있는 손님 입장에서 마음이 불편. 7.말라버린 기본반찬, 없다고 생각하는데 마음 편하다. 8.주차는 인덕원 환승주차장을 이용하시라 당신의 정신건강틀 위해 9.술은 여러번 불러도 자주까먹으니 그냥 직접 가져오자. 10.대접 받으면서 먹는 곳이 아니다.

개인당 3만원 정도 내고 먹는 식당 치고는 불편하고 시끄럽고 정신없다.

그래도 한번은 가봐야한다. 이 불편을 감수할만큼 양다리 맛은 좋다.

차라리 맛이라도...

별한개도 아깝습니다. 한국에 처음 여행온 홍콩친구랑 갔었는데 최악의 식당이라고 이야기 들었네요.사람에 따라 서비스가 다른 집은 처음봅니다. 술드시러 오시는 단체그룹 손님께만 매우 친절한 집입니다

바쁘지도 않은데 물도 안주시고 주문도 안받으시고 투명인간 취급에 테이블 한번을 안옵니다. 덕분에 제가 몇번이나 주방에 계신 점원을 찾아가야했어여.. 술보다는 중국요리를 즐기고 싶었는데 밥도 없다네요. 편의점에서 햇반 사다가 먹으라고..정말 황당했습니다

집에 와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부모님 가셨을때도 불친절했다고 하셨어요 술드시는 그룹 손님께는 매우 친절합니다.90도 인사.. 음식에 아낌없이 쓰는 스타일인데..더는 시키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