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visited here during my stay in Anyang, to enjoy local cafeteria.
I was worried if this shop is for employees in specific company, but anyone can eat here.
Fee is 7000 won and all you can eat..!
I didn’t check but it’s safe to say that you should prepare cash aside from credit cards.
Aside from main dishes, there are also soup ( cold soup when I visited in summer ) served from kitchen. Also there are self service egg station and instant noodle station.
I liked free frozen lemon tea which is so good during hot summer.
For me everything tastes good and made me to eat more rice..🤣
Since this shop has break time from 14:00, I recommend to visit by 13:30 at least.
I want to visit again to eat...
Read more■ 집밥 먹고 싶을때 가면 좋을 가성비 "갑"인 식당
이 식당에 주고 싶은 별점은 3.7 ~ 3.8 점.
LS 인근에 있고 SK 아파트형 공장 빌딩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오늘밥상" 은 환기가 잘 돼고 쾌적하며 식당내부가 엄청 넓고 청결함.
한식뷔페로 함바집 형태라 점심시간 무렵이면 인근 직장인들로 엄청 붐비지만 식당이 넓다보니 앉을 자리는 속속 나오기 때문에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은 없음.
반찬 가지수는 약 7 가지 정도되고 매일 메뉴는 바뀌는데 이외 국 또는 잔치국수가 있고 샐러드 또는 과일이 상시 준비되어 이것까지 포함하면 9 가지~.
이렇게까지 반찬이 많은데 그래도 내방객들의 입맛을 고려해서 셀프 코너를 마련하곤 라면과 계란후라이 조리가 가능토록 비치.
장기 고객은 6천원이고 외부고객은 6.5천원이었는데 최근 사회의 전반적인 물가인상으로 500 원씩 인상함. 그래서 장기고객 6,500 원 / 외부고객 7,000 원임.
식당이 청결하고 음식맛이 깔끔해 인근에 사는 나는 특별하게 생각나는 음식이 없거나 밥 차려먹기 귀찮을때 이곳을 종종 찾음.
Tip 1 외부고객일지라도 현금으로 계산하면 식사비는 500 원 D.C 한 6,500 원.
Tip 2 메뉴가 매일 바뀌다보니 때론 본인이 좋아하는 반찬이 없을때가 있는데 이럴땐 라면과 후라이 몇개만 해먹어도 본전 생각은 안날거 같음 ^^
Tip 3 식당 건물에 주차공간이 무척 많은데 주차하고나서 식사후 식당에 얘기하면 1...
Read more점심시간 12시 되기전에 식사하러 가세요 식사손님이 많아서 자리 찾기 힘들어요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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