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이라고 회사에서 쿠폰을 줌. 코로나 전에는 회식을 했으나 때가 때이니만큼 쿠폰으로 대체됨. 전화로 미리 1시간 반 전에 예약하고 갔으나 가서 1시간 줄서서 기다림. 간신히 내 차례가 와서 예약사실 확인하니, 예약 안되었다, 미리 쿠폰번호 안 불러줬다고 매우 퉁명스럽게 단언함. 쿠폰번호 다 불러주고 예약했다고 사실확인을 해줬으나 자긴 전화받은 적 없다 자기밖에 전화주문받을 사람 없다고 함. 나중에 확인된 사실은, 내 주문 전화를 받은 젊은 남자가 사장이고, 지금 카운터에 있는 사람은 아버지인지 직원이었음. 실랑이하다 다시 주문화면을 보더니 쿠폰 번호 불러준 내역이 확인되었나 봄. 내역이 있다, 라고만 말하고 절대 사과하지 않음.
매우 불쾌했으나 뒤에 줄서있는 사람들이 안스럽기도 하고 빨리 처리하고 가고싶은 마음밖에 없던 터라 이 상황이 정리되길 바랐음. 주문한 레드콤보가 쿠폰보다 사천원 더 비쌌던 터라 차액을 지불하겠다고하니 그냥 가라고 함. 여러 불쾌한 상황에 대한 값싼 사과의 의미인가 싶어 가지고 옴.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레드콤보가 아니었음. 그냥 간장치킨 같았음. 너무 지치고 어이없어서 그냥 먹어치우고 항의고뭐고 다 내 기억에서 삭제하고 싶었음. 짜디짠 치킨을 밥과 함께 삭제했음.
며칠 후,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사장한테서 전화가 왔음. 시제가 안 맞는다 몇 천 원이 빈다고 함. 사 천원을 송금해달라고 함. 순순히 해주겠다고 함. 다만 이러저러한 일이 있고 그냥 가라고 했었다, 그래서 사과의 의미로 차액을 안 받나 싶었다고 차분히 사실만 기술했음. 그랬더니 젊은 사장이,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돼죠.
라며 없는 얘기 지어냈다는 식으로 말함. 급 어리둥절해져서 어느 부분을 내가 말실수했나 곰곰히 분석해보기도 전에, 돈 보내지 마세요.
급발진하여 쏘아붙이더니 전화 끊어버림.
어이상실.
가게 방문했을 때도 주문 제대로 처리 못한다며 손님들 있든말든 주방에서 직원들과 큰 소리로 싸우더니, 그 인성 어디 안 가는구나 싶음. 여기서 다시 사먹을 일 없을 것임. 우리 동네에서 삭제했으면 싶음.
이 리뷰 올리고 몇 시간 안되어 교촌치킨 관양점에서 계속 전화함. 안 받으니 휴대폰으로 전화함. 휴대폰 전화 안 받으니 다른 번호로 4천원 송금하라고 문자함. 준대도 안 받는다더니 장난합니까?
안 받겠다고 한 건 직원 실수라고? 어이 없지만 바로 입금했음.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허위 사실 1도 없었음. 현장에 나말고 웨이팅하는 사람이 최소 다섯 명...
Read more매장 직접 가보시면 엄청 깔끔합니다 자주는 아니여도 킥보드 타고 포장주문 하러 매장 방문하는데 바닥부터 기름기 전혀없고 항상 홀.주방 깔끔히 청결하게 유지 하시고 치킨 도 항상 식감부터 타 동종 업계 매장이랑 비교했을때 더 좋습니다 사장님도 매장 운영하시는데 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경쓰시고 무엇보다 청결에 진짜 신경 많이 쓰는곳입니다 관양동에서 시켜먹는다면...
Read more살다 살다 이렇게 퍽퍽한 치킨은 처음이네요 평소 교촌 좋아하는데 이건 넘한거 아니에요,?45분 기다려서 이렇게 퍽퍽하다 못해 피싹 비틀어진 치킨이 올줄 알았으면 다른데 시킬걸 그랬네요 오늘 무슨일 있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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