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포천본점부터 송우리안다닌데없이다 다녀보고먹어보고 당연히 맛있겠거니하고왔는데.헐!! 면은 안익어서 밀가루맛.냄새? 직원한테얘기했더니.사장인지.주방에서나와. 익은거라고,.그게손님에대한 태도인가? 직원교육이아니라.사장이바껴야될듯.그런태도.금방 망할각입니다.더기가막힌건,그냥남기고 나와버리는데 환불해주라고.직접와서 사과해도모자랄판에.손님이 안익어서 바꿔달라했는데. 익은거라 그냥먹으라하고 가셨으면서 왠환불여?저희가 거지로보이셨나여?금방망하신꺼같은데 보테쓰세여. 여태 리뷰 쓰면서 이런집은첨이네여. 너무 기가막혀 나오자마자쓰고있네여.여기아산시 사람들이알때까지 다 알리고 다닐생각이네여.저도 뒷끝장난아니거든여. 사장 불친절!!이런집 없어져야되죠 손님이 하나도없어봐야 깨달겠죠....
Read more아산 여행중에 지나가던길에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있어 들렀습니다. 오후 2시정도에 들러서 그런지 주차는 그럭저럭 편하게 했습니다. 가격은 잔치국수 비빔국수 각 6,000원 어린이국수 3,000 만두 3,000 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 잔치나 비빔국수는 곱배기 할경우 1,000 추가됩니다. 메뉴는 딱 4가지만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주문 하고 결재 먼저하고 자리잡아야 하며, 메인음식 외에 모든건 셀프입니다. 한쪽에 있는 온육수가 있는데 맛이 좋습니다. 매콤 하면서 오뎅국물같기도 하고 하여간 제입맛에는 딱맞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맛도 괜찮고 비빔 같은 경우는 은은히 매운맛인데 계속 댕겨요..ㅎㅎ 보통국수보다 조금...
Read more최악 애기 랑 같이있어 코로나감역증 때문에 안쪽 구석에 자리 잡았는데 그곳은 지금 마감한다고 사람들 많은곳 에 안내를 하고 ㅡㅡ 애기가 있다고 양해를 구했지만 그자리는 마감 한다 안되다라고만 하고 짜증나서 먹지도 않고 나왔음 그곳이 맛있어 마누라 먹일라고 일부러 간곳인데 아쉬우면서도 짜증이나네 담부터 그곳에 가서 먹을일도 없겠지만 코로나로 인해 조심하는 입장에 음식점에서 직원이 퇴근하고 없다는 이유로 마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사람많은 쪽으로 안내하는 자체가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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