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gant Restaurant with quite a great choice of foods from appetizers to dessert. The price of the individual dishes are moderate and there are also some nice set menus to choose from. Also nice selections of specialty beers ! Very clean and quite efficient services by...
Read more맛은 무난에서 살짝 못미칩니다. 랍스터요리는 드시지 마세요. 가격은 비싼데 생물이 아니라 냉동을 씁니다. 냉동을 쓰면 쓴다고 손님에게 알리는것은 당연한 일인데 한입먹자마자 이거 냉동아니냐고 묻는 제 말에 웨이터는 "당연히 생물이죠" 한번 더 물어보라고 하니까 그제야 요리사에게 묻고와서는 "냉동이라고 합니다"라는 대답,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식후로 커피와 차를 무제한으로 마실수 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한것은 좋았습니다. 다만, 손님을 골라가며 서비스 하는것인지 4인 가족이 앉아있던 우리 테이블은 괜찮았지만 바로 뒷편에 앉아있던 젊은 남녀손님은 거의 신경쓰지 않는 바람에 (주문을 받으러 오지도 않고 심지어 나중에 온 우리 테이블이 먼저 음식을 받고, 무료 커피와 차 안내도 우리 테이블만 안내받았음) 결국 디저트조차 거절하고 나가더군요. 몇 테이블 채워지지도 않았었는데...
Read more맛은 나쁘지 않지만 서비스가 개판이었네요
오늘의 전체 ,오늘의 수프는 음식을 내주며 어떤 음식인지 설명도 않해주고
메인 다 먹은지 15분이 지나도록 접시 방치해 놓고
웨이터를 불렀더니 그제서야 치워 드릴게요 하더니
치우다 접시를 놓쳐 음식물 옷에 다 튀게 만들고
그후에도 10분 이상이 지나도 시킨 디저트는 고사하고
디저트 포크나 수저 없이 덩그러니 테이블 또 방치하네요
잘 대접하려고 지인들 과 같이 간건데 저한테 개망신 주셨네요.
참다 참다 화나서 디저트 안먹고 나왔습니다.
바빠서 신경 못 쓸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 손님에게 양해를
구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
레스토랑 웨이터가 아니라 동네 분식집 종업원 인가요?
서비스 교육을 개판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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