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방문 했는데 자리가 넓은테이블 하나만 비어있어서 혼자서 앉게 되었고 직원도 별말없었습니다. 새우파타이 오더하고, 물도 피클등등 다 셀프여서 9500원짜리 먹으면서 다 했습니다. 게다가 선불이고, 냅킨도 벽에 붙어있는것이어서 일어나서 뽑아야 합니다 . 맛은 괜찮았습니다. 조금후에 어떤 중년남자분 한분이 들어와서 제 앞에서 저 먹는걸 보면서 거의 테이블 바로앞에서 한명인데 자리가 없는데 어쩌고,,, 직원이 지금자리가 없으니 나가서 기다리시던지,, 하곤 아무말 없이 저를 처다보는듯 했습니다. 남자 손님이 먹고 있는 저한테 "자리합석해도 되겠습니까? " 라고 물어서 먹다가 고개를 흔들면서" 아니오 " 라고 대답하고 그사람은 나가서 기다리고 곧 자리가 나서 빈자리로 앉더군요, 전 정말 먹을때 방해받는것도 화가나고, 손님이 합석하겠다고 해도 밖에서 기다리라고 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남의 저녁식사시간 방해하고 그것도 실례지만 이런말도 없고, 코로나로 거리두기 하고 있는 시점에 같은테이블에서 모르는 남자와 마스크 벗고 같이 먹는 상황을 그냥 직원이 말리지도 않았다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 먹고있는중에 맞은편에 그 손님이 앉아 있어서 먹는내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손님은 마스트를 해서 얼굴을 모르지만 전 얼굴이 다 들어나 있는 상황이고 동네에서 마주치지나 않을까, 아뭏든 정말 저녁식사 내내 불편했고 빨리먹고 도망치듯이 나왔고 시간이 지나도 계속 화가나네요. 마음같아선 안먹을테니...
Read more드렁킨 타이~ 근처를 왔다 갔다 하다가 본곳이었구.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첨 방문 했는데여. 대박!!! 점심시간을 피해서 갔는데도...대기 ㅠㅠ 다행이 오래 대기하지는 않았구여. 방문해서. 새우 팟타이, 소고기국수 하나, 그리고. 텃만꿍(하프)를 먹었네여. 먹으면서 더 시킬까 말까고민했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맛나게 먹구 왔습니다
찾아보니 여기가 본점이더라구여.
그리고 이번에..고수 달라는 이야기를 못해서리. 담엔 꼭 고수 달라고 요청해서 먹어야겠어여..
다들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다음번에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어염...
두번째 방문~ 이번에도 점심시간을 피해서~ 바로 매장에 들어갔구여~ 그래두 두번째방문이라고 어색하지 않게 주문하고. 맛나게 먹었네여. 저번에 고수는 달라고 하면 주신다고해서리 이번에 음식 나온 다음에 요청 드렸더니. 정말 쬐금(?) 주시면서...처음은 무료.. 이후 부터는.. 요금 들어간다고 하시네여. 근데 처음 주시는 만큼이라면 따로 주문을 할 필요는 없을것 같네여.
오늘 주문 메뉴는요~ 새우팟타이 똠양꿍 쏨땀 텃만꿍 그리고. 맥주...
Read moreOne of my favourite Thai restaurant Pricey but tasty with interesting interior. A bit salty to my taste Visited the place twice (only been to first one not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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