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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 Cheese Burger Bucheon
4.5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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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바웃
4.3
(125)
오다초밥
4.2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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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양꼬치구이
4.6
(17)
이곳은 정말 오래된 즉석떡볶이 집입니다.. 30대 중반인 필자에게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저렴하고 맛있는 시간을 허락해준곳입니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이라면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기본인분에 본인이 원하시는 사리를 추가해서 드시면 되는데, 약간의 쫄면사리가 포함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각자 취향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김말이, 라면사리 정도 넣는것 추천합니다..어느정도 떡볶이를 드셨다면 볶음밥을 드셔야겠죠? 주문하면 국물을 한쪽 접시에 덜어주고 볶음밥 재료들을 냄비에 올려놓고 쿨하게 가십니다.. 싹싹볶아서 약불에 살짝 누룽지 지도록 자글자글 기다려줍니다.. 아! 이때 치즈사리 추가하셔서 올려두시면 더 좋습니다!!! 강력추천입니다.. !!!! 유리분식과 함께 맛있는 시간 보내세요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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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는 분식집입니다~ 밀떡이 너무 쫀득하면서도 부드럽고, 양녕도 맵지않고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맛 입니다^^
저렴한 가격이라 어린 학생들이 더 찾는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 몇십년을 유지해온 가격에 변동이 조금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물가상승이 한 몫 한듯하네요~
신랑과 둘이 배부르게 먹고도 8천원 정도 나왔는데, 이번에는 13000원 조금 넘게 나왔어요.
그래도 항상 꾸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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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만 듣던 그곳.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하였고 가성비가 어쩌고 가격이 저렴 어쩌고하던데 기본이 들어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이것저것 추가하다보면 비싸진다는게 함정. 떡볶이 맛은 괜찮았지만 김말이는 생선비린내가 진동을해서 역겨워서 버렸다. 아마도 그날 내가 받은것만 잘못된거였겠지만.. 굳이 즉떡 맛집 찾아가고 싶다면 난 그냥 마복림할머니막내아들네 갈것. 가격도 그곳이 더 싼데다 더 맛있다. 부천인들이 추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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