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my first time here. I discovered this place through an online review, and while I’m sometimes skeptical—since some restaurants pay for advertisements—I decided to give it a try. To my surprise,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authentically Thai! Each dish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the server did an excellent job explaining the different sauces that complemented each meal. A great...
Read more준하 : 엄마, 이거 뭐에요? 볶음밥인가? 문희 : 무쌉 카오팟. 준하 : 무쌉 카오팟이 뭐야? 문희 : 무쌉 카오팟 모올라아? 바질 넣은 태국 고기 덮바압. 해미 : 무쌉 카오팟이 아니라, 카오팟 무쌉이예요. 어머님. (문희, 참는다) 해미 : 음~↗↗ 맛있다↗! 마트, 다녀오셨어요? 문희 : 아니... 부천대 앞에 어바웃에서 무쌉 카오팟 포장을.. 해미 : 카오팟 무쌉이요~ㅎ 문희 : 그래ㅡ!! 카오쌉!!...아..아니.., 해미 : ㅎ 카오쌉이요? ㅎㅎ 카.오.팟.무... 문희 : 카ㅡ오ㅡ팟ㅡ무ㅡ쌉ㅡ 카오팟무쌉!!!!!!!!!!!!!!!!!!!! 카↗!!오↗!!팟↗!! 무↗!! 쌉↗!! 이제 됐냐!!!!!! (숟가락을 요란하게 놓는다) 순재 : 이 할망구가 왜 이래!! 밥상에서 미쳣어!? (문희, 서럽게 운다) 으히...으히잉... (문희, 잠시 뒤 갑자기 아무 일 없다는 듯...
Read more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랑 비교했을때 질이 너무 떨어짐 돼지고기볶음밥은 밥이랑 돼지고기랑 따로놀고 밥은 왜 우리나라 품종 안쓴건지....덮밥 으로 내놓으실거면 우리나라 쌀알쓰는게 더 맛있는데.. 동남아 품종인지 밥알이 우수수 떨어져 나가고, 돼지고기랑 따로놀아서 영 먹기가 안 좋았고 돼지고기 양념은 어디서 사오신건지.. 매콤하니 먹을만 했습니다. 그리고 고수달라니까 무슨 다 죽어가는 말라비틀어진 걸 갈기갈기 잘라서 내주고 , 태국식 샤브샤브에는 고기가 눈꼽 만큼 들어가있고, 깻잎은 도대체 왜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태국친구가 이거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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