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수산횟집 — Restaurant in Busan

그냥저냥~ 하단이 번화가이긴하지만 좀 갖춰서 제대로 식사할만한 장소는 별로없죠.. 다녀오신분들이 추천해서 갔는데 전화로 예약할땐 세상 나긋하고 친절하시더니 갔더니 뭐 없어요ㅋ 생신 식사로 가족모임이라 했는데 가게 출입구앞 식탁 두개 주시더라구요. 3인상으로 대방어와 모듬회 시켰는데 방어는 살도 무르고 밀치였나.. 모듬회중에 약간 냄새나는 아이 있었는데 어머니는 다녀오셔서 속병나셨습니다. 저희식구들은 회를 항상 활어로 바로 떠다가 먹는터라 회맛이나 신선도에 굉장히 예민해서 더 그럴수도 있어요. 점심식사 특선 현금가 메뉴는 괜찮은것같아요. 아직도 현금가와 카드가가 다르게 나와있는 식당이 있다는게 재미있죠. 아! 기본 찬으로 나오는 콘치즈 하나 더 달라고 했더니 추가금액 지불하라더라구요....

আমি নিশ্চিত যে এটা বুসানের মধ্যে অন্যতম ফিস রেস্টুরেন্ট। আমি মনে করি এখানে প্রত্যেকের একবার হলেও আশা দরকার এবং এখানকার সম্পূর্ণ মেনু মাছের ।তাই হালাল। This is one of the beat fish restaurant in busan. You can enjoy the raw fish food culture here. Everyone should must come and enjoy the delicious...

모듬회를 시키니 회 이외 샤리 날치알 마끼 새우 삶은콩 전 호박튀김 계란찜 미역국 과일 등 상에 나오는 음식 가지수 많음 음식맛이 문제가 아니라 자리 많이 불편했다 처음방문했는데 이렇게 깔아줄 음식이 많으면 5인 방문시 알아서 두상 차려주는게 맞다고봄 4인식탁에 의자붙여 성인 5명.. 비좁아서 정말 많이 불편했음 한그릇음식 먹는 정갈한 식당이 아니고 음식은 나오면 바로먹고 다음음식나오면 빈접시 또치우고 또치우고 자리마다 새우껍질이니 뭐 쌓여가는데 나중에 매운탕에 밥그릇 놓을 자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