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골레파스타와 새우필라프 먹었는데 새우필라프는 그냥 그저그렇고 봉골레 파스타는 자기들 가게만의 봄을 느끼는거였음 노랗게 변한 미나리에 잎은 다 썩어서 시커먼상태였고 조개들은 하나같이 쓰고 비린내 작렬 너무 짜고 물기없고 한마디로 소금과국수여서 직원에게 짜다하니 다시 해주겠다 하여 가지고 왔는데 물을 붓고 다시 끓여오는 불상사 이게 뭔가 이젠 더비린맛과 부분대로 짜고 맛없어 그대로 19800원을 버렸네요 또하난 자기들끼리 속닥여야할말을 고객이 들어란식으로 왜 짜냐고 이럼써 화를 내고 듣는 우린 너무기분도 나쁘고 가서 누가 요린했냐고 따지고싶었지만 그냥 나온게 ...
Read more통삼겹 한상 시켰는데 삼겹 고기 두꺼운 부분이 덜익어 얘기했더니 다시 해주겠다해서 기다렸더니 새 고기만 구워서 다른 접시에 나옴. 근데 두번째 나온 고기도 덜익어 직원 불렀더니 주방에 확인시키겠다고 주의 준다며 고기를 들고감. 좀이따 다시 해준다 해서 안먹겠다고 했음. 이미 8시 지나서 늦은 시간이라 기다릴 시간도 없어 먹는걸 포기함. 계산할때는 메뉴를 빼는 것이 아니고 메뉴 중 고기값만 빼준다며 36000 원짜리 통삼겹한상(삼겹 2줄. 감자튀김. 필라프. 샐러드 고기 옆어 나오는것)에서 고기값 12000원 빼고 계산함ㅎㅎ 무슨 계산방식인지 알 수 없음.....
Read more10년전에 방문했을 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 10년만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주차장은 지하 타워주차장이라 큰 차량은 주차가 힘들 수 있어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셔야 하고 타워주차는 한시간 무료입니다. 10년이 지났지만 식당 내부 인테리어와 좌석 위치 그리고 분위기는 10년전 기억과 똑같았습니다. 음식은 여전히 가성비 있는 가격과 훌륭한 맛을 제공하였으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같은 곳에서 식당을 오래 유지하시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 구성이 많으니 가족 모임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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