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taurant moved from original location and got fincier exterior. Taste is good as before but prices got much higher. Eel stew is the best in...
Read more장어정식이랑 장어탕에 죽은놈을 사용하는지 물컹물컹하고 입안에 기분이 개x같다. 그리고 주문한지 5분도 안되서 4인정식이 나온다.미리 구워놨는지 지글지글 하지도 않는다. 반찬 종류는 많으나 한젓가락하면 5분기다렸다가 리필해야된다. 호출벨 눌러도 안온다. 가격은 사악하다. 말 그대로 소스맛~ 단짠단짠 계산할때보니 숙성 어쩌고저쩌고 적혀있던데 그거 다 비린맛없앨라고 하는 비법ㅎㅎ싱싱한 생물은 절대 비리지 않다ㅎ 어류를 많이 접해본 사람은 두번은 안갈듯... 진짜 살아있는 생물 바로잡아서 만든건 쫄깃쫄깃하다 다들 지대로 먹어보시길ㅎㅎㅎ 구워져나와서 편하다고 하는 인간들은 죽은장어랑...
Read more5월 23일 점심때 방문 하였고 식당내 좌석이 만원이었고 4명이 장어정식을 시켜서 먹고있는데 우리좌석에 야채를 두번시키고 한번 더시키니 직원인지 야채바구니들고 가며하는말이 "야채를 벌써 몇개째고"하며들고 갔어요 모두 기분이 상하던차 야채를 들고 오길래 아까 손님에게 그런말은 안하고 주시는게 맞지않냐고 기분이 나쁘더라 하니까 그직원말이 "기분 나빴습니까 그러면 죄송합니다"그태부터 장어맛은 사라졌네요 이시국에 장사잘되는걸 감사한 맘이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시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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