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 Busan Foodie Journey – Fourth Stop! 🐟🔥
Kim Yusun Daegu Jjim (Steamed Cod Cheek) was a true highlight! The fresh, chewy cod had absolutely no fishy smell—just pure, clean flavor. Crisp bean sprouts, perfectly blanched, and that thick, spicy sauce came together for the ultimate taste of Busan. Every bite had just the right kick and texture. 👏🌶️
We ordered delivery to my daughter’s home and enjoyed it with hot konjac rice. Sharing this amazing dish with family made for heartfelt conversation and the happiest meal in ages! 🍚🥢
Locals call this the best Daegu jjim spot in town—and I totally agree. No hassle of waiting in line, just restaurant-quality food delivered fresh to our table. Loved every moment!
Thank you for making delicious Busan food so easy to enjoy at hom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craving authentic flavors and a great time with loved...
Read more부산 남구 대연동 #김유순대구뽈찜
방문전 후기들을 보니 호불호가 있는듯 했으나, 주변인의 추천으로 다녀와봤다. 톨게이트 비용까지 소비하며 한시간이나 가서 기대가 컸다.
줄서는거 싫어해서 오후 4시 50분 도착, 이른 저녁을 먹기로했다.
들어가며 인원수와 뽈찜 크기를 주문하고 공깃밥 등 나머지는 자리를 잡고 주문하는 독특한방식. 메인 메뉴가 나오기까지 시간은 좀 걸린다.
소짜 시켰는데 어마어마한 양의 콩나물덕에 엄청 푸짐해보인다. 대식가가 아니라면 공깃밥은 일단 인원수보다 적게 주문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우린 대식가임에도밥을 좀 남겼다. 감자면사리를 먹어서인가?
양념에 생양파가 엄청 많이 들어가서 아삭하고 시원한 맛, 굵은 건고추가루가 퍼지지않아 씹을때마다 좀 거슬렸다.
대구가 제일 아래 깔려있고 어마어마한 콩나물이 그 위를 덮은후 꼭대기에 안착한 양념, 대구에는 양념간이 거의 안돼서 먹는내내 싱겁고 재료가 따로 놀았다.
거의 다 먹어갈때쯤 발견한 맛팁, 양념에 잘 버무려진 콩나물을 무생채와 함께 밥에 얹어 비벼먹으면 👍(이건 뭐 맛있지 않을수 없는 조합이니까...ㅎㅎ)
근데 이집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인데, 식탁밑에 음식 찌꺼기(밥풀, 고추가루 등)가 많아 발을 딛지 못하고 먹었다. 식탁위도 그닥 잘 닦여있진 않았다.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인가?
각자 입맛이 있겠지만 #내돈내산 의 결과, 톨게이트 비용까지 들여 한시간이나가서 먹을 맛집은 아니었다. 재방문 의사 0%
식사시간대엔 줄도 선다는데,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재료의 조화로움을 원한다면...
Read more술집도 아니면서 밥몇개하실건가 물어보는것보니 밥집인데 밥값 따로 받고.. 재료를보니 양파,고추가루 국내산/중국산 적혀 있는것 보니 반반 섞었는지 10:90으로 섞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게 중국산이지. ... 어머니가 밥맛을 보더만 국내산 아니라고 하던데 밥은 국내산이라 적혀있어 맞다하니 이상하다 하네요? 거의 10년만에 먹어보니 입맛이 변했나? 예전보단 못하네...예전엔 포장 많이해가서 접시에 고추가루 하나 없이 깨끗이 먹었는데... 맛집으로 소문나 돈 많이 벌었으면 찾아오는 고객들 한테는 좀 베풀어라 오늘 Tv에 아직도 삼천원 고수하는 밥집있더라 이렇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별채인가에서 밥먹었는데 반찬빼고 본채?에서 가지고 오던데 위생상태가 영비가 많이 오지는 않았지만 뽈찜도 덮지도 않고 그냥 손에들고 오더만 콩나물은 옆으로 빠져서 식탁에 다 데이고 국도 한바께쓰 뚜껑도 덮지도 않고 가지고 와서 부워서 나눠주고 건물도 사고 확장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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