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파티 — Restaurant in Busan

일요일이라 바빠서 힘들어서 그렇겠지만 요리하는 사람들의 불친절함과 경박스러운 말투 바로 앞에서 손님이 듣고 있는데 자기들끼리 하는 이야기로 원숭이먹이 가져와라고 하니 듣는 사람이 뭐?라고 되물으니"바나나"라고 하지를 않나, 식탁위에 식사가 끝난 접시를 치워 달라고 몇번씩 이야기해도 치워지질않고 치우는 중에 옆자리의 접시를 치워 달라고 해도 비웃듯이 빤히 쳐다만 보고 가버리고 음료수주문도 몇번을 해도 가져다 주질않아 결국 손님이 가져다 먹게 되고••• 장사가 잘 되어서 바쁘니 이렇게 손님들을 멸시하나 라는 생각에 모욕감이 느껴져서...

갓20살 된 조리사가 냉동 부채살스테이크를 굽는데 대여섯개가 붙어서 안떨어지는디 그걸 많은 손님들 앞에서 비닐장갑안끼고 맨 손으로 떼고 있음.. 그래 조금은 이해해줌..근데 조리복 앞치마가 핏물에 엄청 지저분하게 변해있는데 스테이크가 떨어지지않아 양 손으로 사과쪼개듯 배에 붙여서 떼고 있음ㅋㅋ굽는것도 무슨 삼겹살굽듯이ㅋㅋㅋㅋㄱㄱ 그래..손맛은 있겠지하며 먹었는데 무슨 피냄새가 이리 냄새나고 질기던지.. 위생상태불량.....

The raw fish is poorly managed. I have gotten sick here and 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