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ually, it is a chopped noodle(aka. Kalguksu) restaurant. Vistors usually order some noodles with wild sesames soups. It is yummy. Somedays, like chilly days, I eat boiled rice with assorted vegitables(=Bibimbap) which is in the picture below. The difference of this bibimbap to the normal one is that it puts the bibimbap on a heated black stone plate. It makes the bibimbap warm until finishing meals. The price is $7(₩7000). Also this restaurant looks good for...
Read more밖에서 보니 11시20분인데 손님들로 꽉차 있어서 방문봤습니다. 빈테이블이 몇개 없습니다. 드시는 분들은 칼국수, 돌판비빔밥, 파전 등 다양하게 선택해서 드시는데 다 맛있어보입니다. 메뉴판 제일 상단에 있는 들께칼국수를 주문했는데 구수한게 맛있습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도 맛있습니다. 김치와 칼국수를 같이 말아서 후루룩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주차장이 없어서 주변 이면도로에 주차해야합니다. 목요일은 4시까지만...
Read more들깨 칼국수 추천드립니다.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에 면발도 쫄깃하고 간도 적당하여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먹기에 괜찮습니다. 비빔밥도 추천드립니다만, 달걀프라이를 안줘 약간 아쉬운감이 있습니다.ㅎㅎ 맵지도 짜지도 않는 양념고추장이 적당하게 밥과 어우러지면 남녀노소 무난하게 잘 드실수 있어요 ㅎㅎ 이 집에 딱 하나 단점은 주차장이 없다는 점. 차가지고 가신다면 주변에 주차할만한곳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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