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부산시청점 — Restaurant in Busan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싸이버거 세트를 시켰었는데, 완전히 식은 치킨에 빵도 미지근 했습니다. 웬만해서는 클레임을 안 거는 성격이라 참고 먹었는데, 치킨이 너무 차가워서 다시 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조금 데워줄 수 있냐고 부탁을 했었는데 여직원은 사과 한마디도 없었고, 햄버거를 전달받은 사장님처럼 보이는 남자분께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주더라구요. 햄버거가 포장된 종이만 따뜻하고 여전히 안의 내용물은 차가웠습니다. 여전히 차갑다고 이야기를 했는데도 반응은 미지근했습니다. 저도 기분이 상해서 그냥 대충 먹고 버렸습니다. 먹으면서 편의점 햄버거 보다 못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최악이었습니다. 다른 지점에서는 뜨거워서 호호 불어가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시청점은... 시청점에는 다시는...

great food would recommend...

양념으로 시켰을시 다른 맘스터치보다 소스의 양이 작음 어느정도냐면 양념이 후라이드 부분이 비어있을수준 한번은 그럴수있다 해서 다시갔는데 똑같음 소스좀 적게준다고 마진더남는것도 별로 없는데 손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