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방갈로는 미리 예약해야 합니당!당일에 가서 방갈로에서 먹고싶어요 하면 자리있으면 식사 할 수 있고 아니면 본관에서 식사해야해요!! 백숙은 최소 1시간전에는 미리 예약 주문 해야는 점 메모!🧚🏻♀️
밑반찬이 맛있는 편이였고 수저도 개별로 포장이 되어있어서 청결한 느낌을 주고, 편리했어요! 한우, 흑돼지, 오리, 닭, 염소등 아주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팔고있어요! 백숙 먹고 나면 죽을 시킬 수 있는데 남은 백숙에 끓여주는게 아니라 끓여진 죽을 가져다 줘요 야채도 들어가있고 건강한...
Read more오리주물럭(양념) 1인분에 3만원 조금 넘는 가격인데 오이장아찌, 열무김치, 가지찜 등 제철반찬들이 하나같이 정갈하고 야무진 솜씨를 자랑함. 구워서 가져오면 숯불위에 올려 놓고 식지 않게 먹는 상차림. 지글지글거리지 않고 연기나지 않아 쾌적하게 둘러앉아 먹을 수 있음. 주변 경관도 좋아서 가족 외식이나 모임하기 좋은 곳이었음. 다른 고기류도 있고, 식사로 된장찌개 백반,...
Read more예전의 이름 같지 않아요. 자꾸만 안 좋아지는 곳이라고나 할까요.. 여기에 원불교냄새를 넘 풍기는 것이 싫어요.. 식당은 음식맛으로 승부를 해야지.. 그것이 아니고... 자기들 종교대상을 "원불교"를 풍기는 것은 좀 아닌것 같다...
삼소 통나무 정말 저녁에 오리고기에 술한잔 하는곳으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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