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우거진 나무들 속에 평상에서 시원하게 먹고 왔습니다. 비까지 내리니 더 운치가 있었습니다. 차가 없으면 못 가겠네 싶었지만 많은 손님들이 운동삼아 걸어서 먹고 내려 가더군요. 조금 아래에 버스 정류장이 있기도 하고.. 주일 낮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주문 딜레이, 미스도 있었지만 충분히 이해하고 잘 먹고 잘 쉬다 왔습니다. 오리백숙, 오리불고기, 도토리묵, 파전 2개 막걸리 7병 소주3병
(22.04.17 재방문) 도토리묵이 너무 생각나서 재방문 하였습니다. 역시 도토리묵 정말 맛있어요. 추가주문! 오리불고기도 맛있고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천천히 잘 먹고 잘 쉬다가...
Read more早上先上山去梵魚寺觀光,中餐就一定要吃那裡的鴨料理,山上途中有很多鴨料理專賣店!朋友介紹我們特地選了這家손씨집,這家店上山坡中的巷子最裡面一家,走路需要走一段!友人推薦生調味鴨肉有不辣的和藥燉鴨肉湯!那天天冷有下一點小雨,姨母幫我們安排包廂小房間,地板有地熱很舒服!沒有中文菜單!雞同鴨腳好一會兒,我們一行8人坐兩桌就分別點了生調味鴨肉2份和一隻藥燉鴨湯! 首先姨母先上生調味鴨肉料理很好吃,可以包生菜加桌上小菜、桌上小菜也不錯吃都可以續,如果有配飯就更好了(沒點到飯),吃完才上藥燉鴨肉,熱熱的湯很濃,鴨肉被燉的軟嫩不柴好好吃!如果有機會來梵魚寺可以來吃看看這家손씨집...
Read more손님이 오든말든 관심도없고 아무도 없는데 상차리기전에 자리 바꿔줄수있냐했는데 주인이 있는대로 성질을 내고.. 정말 황당합니다.. 상을 차린것도 아니었고 물이 흥건한 바닥에 앉을 자리도 전혀 준비가 안되어있는곳에 앉으라니요. 예약을 하고갔는데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습니까? 나이드신 가족단위만 손님이고 젊은 여자들은 아무렇게나 대접해도 되는겁니까? 우리가 뭐 밥을 구걸했나요? 성질내시다가 땅에 떨어트려 굴러다니는 종이컵을 다시 주워 쓰라고주는건 뭡니까? 특별한건 없어도 자연의 분위기가 좋아 종종 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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