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look at it, you wouldn't expect much. However, the grilled seashells were delicious! Even though it is a bit in a trashy area, it's really worth a shot. If there was more time, I would have visited them a...
Read more이집 썩었어요 가지마세요. 맛도없고 비위생적 서비스 최악. 습하고 바닥 끈적이고 장어구이 중자 장어머리 2개 있고 꼬리가 5개에 몸통부분은 달랑 몇토막 나와서 왜그런지 물었더니 어? 세마리 나와야되는데? 이러고 가더니 씹어먹고 나와서 계산할때 따졌더니 다음에 오면 1마리 더준다고 하네요. 미친ㅜ 내가 왜 다음에? 아 기분 더럽다. 몸통부분은 다 빼돌리고 머리랑 꼬리랑만 먹고 왔네요. 이런 장어구이집은 처음입니다. 안먹고 뒤집어 엎고 나왔어야했는데 그런걸 먹은 우리가 잘못이라더군요. 먹기전에 따지지 왜 다먹고 이러냐고 하더군요. 분명 말했는데 말을 듣고 가서 씹어잡수셔놓고는.. 한마리 더 장만해 올줄 알았는데 역시나 큰소리 안치고 좋게 하는말은 우습게 아는군요. 양심없는! 젤크고 입구라 서비스 구려도 사람들이 거기만 가서 배가 불렀네요. 고객이 불평을 해도 꿈쩍도 안하고 콧방귀만 껴요. 불쾌하기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식후에 못먹어서...
Read more방문한 가게는 영생호인데 신선횟집으로 장소가 나왔다. 용호동 성당을 옆에 끼고 있는 여기 섭자리(정식 명칭은 섶자리)는 나만 알고 싶은 곳이다. 거창한 포구는 아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싱싱한 꼼장어를 번개탄에 구워 먹으며 옛날 포차 감성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물 건너에는 광안리가 있고 뒤로는 용호동의 맛집들과 이기대가 자리하고 있어 맛과 경치를 모두 즐길 수 있다. 근처에 경성대 부경대가 있어서 젊은 층들의 핫플레이스도 가볼 수 있다. 결론은 여긴 아는 사람들만 오는 보석같은 곳이다. 12호 영생호를 비롯해서 여러 가게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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