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의정원 — Restaurant in Busan

함박스테이크에 샐러드 양은 킹정합니다. 위생맛집 길건너 주차장 이용 오리지날 함박스테이크와 치즈 오므라이스 먹었습니다. 오리지날 함박스테이크는 (소스)샐러리 향에 거부감이 있다면 드시지 마세요, 치즈오므라이스의 치즈는 가공치즈의 느끼함이 있었고 내용은 부실하고 양은 많은편 밥알의 모양이 쌀을 혼합해서 쓴듯한데 메뉴판에 쌀은 원산지 별도표기가 없었음 화장실은 남녀공용(좌변기1) 이고 좁음 불쾌한 냄새는 없으며 방향제 또한 없음 위생관리를 하는것으로 봄 수전은 화장실 및 화장실 입구에도 있어 좁은 공간에서 손씻기에는 편함 테이블 셋팅지와 식기는 별도로 제공함 따듯한 물을 제공하며 옥수수차인듯함 방문객은 내방객은 아이와 부모동반 손님이 대부분 배민 네이버 배달ok 타지역에서 찾아갈 정도의 킹맛집이라는 생각은 안듬 재방의사는 있으며 재방시에는 오리지날을...

넷이서 식사 했습니다. 주문할 때 밥이 부족해서 더 하고 있다고 하더니, 시간이 걸려서 나오게 된다거나 하는 말 한 마디 없이 한 공기 가량의 밥을 가운데 놓아주고, 잠시 후에 조금 더 큰 그릇에 담은 밥을 가운데에 놓아주더군요. 집에서 국 하나 끓여서 나눠먹는 기분이었습니다. 우리 사장님은 점심 먹는동안 밥은 드시지고 않으시고, 일꾼 셋이서 눈치보면서 한 번씩 돌아가면서 밥먹는데, 기분 참 뭣같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가게 사장님 말로는 우리가 바빠보였다(?)고 하시던데 처음 온 손님들에게 후식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구요. 리뷰를 보고 나서야 후식이 나온다는걸 알았네요.. 가격 대비 서비스 수준이 매우...

누린내 나는 함박.. 고기 구운 것도 별로.. 낮은 불에 오래 구운 느낌! 마늘 함박 소스는 마늘 딥핑 소스를 조금 넣어 만든 느낌! 마늘 소슨데 마늘 맛이 잘 안남! 매운 토마토 소스는 맵지도 않고 그렇다고 맛있지도 않음. 기본 소스 역시! 진짜 맛도 별론데 비싸고. 함박 크기도 넘 작아서 놀람. 친구가 사는거라 아무말없이 먹고 나옴. 다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