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ed conveniently between the subway and the busstop towards beomeosa temple. There are only a few items on the menu, featuring sundubu or toufu stew. The spicy option comes with seafood while the non spicy version only has toufu. Each toufu stew is 12k won and comes with a huge variety of side dishes. The green onion pancake is 13k won. Overall a very enjoyable meal! Waitresses can speak...
Read more한마디로 비추!!! 서비스 불친절~
시간 있으신 분들 읽어보삼~ 아침 8시에 오픈을 하는 몇 안 되는 아침식사 가능한 집이기는 합니다. 아침식사 가능한 집들이 대게 곰탕, 돼지국밥, 뼈해장국 일색인 반면 아침식사 메뉴로 저자극적인 순두부찌개 라는 메뉴는 가히 찬사를 보낼만한 메뉴이기는 하겠죠?
그렇지만, 먹는 음식은 정성이고 마음이지 않겠습니까? 이집은 몇년전부터 물가상승에 따라 부득이 2인부터 꽁치를 제공한다고 합니다만 그렇지만 음식가를 면밀히 살펴보면 그 물가는 이미 음식가격에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3년전 9,000원 하던 순두부찌게를 작년부터 이미 12,000원을 받고 있으니 말입니다. 1,000원추가하면 꽁치 한마리 구워준다고 하는 안내는 벌써 몇년째 홀 벽면에 떡하니 붙어 있으니 말입니다.
뿐만아니라 이집의 반찬 주는 양은 정말 과관입니다. 1인이나 2인이나 3인이나 4인이나 다 똑같습니다.(아래 올려놓은 사진이 4인상 반찬 수준임) 사람이 많아 반찬이 떨어지면 반찬만 딱 1인분 양의 반찬을 갖다줍니다. 말하지 않는 반찬은 절대 함께 갖다 주는 법이 없지요~ 사람이 많아 두번 세번 시키기자면 정말 민망할 정도로 딱 시킨 것만 갖다줍니다.
오늘 우리 가족은 이집에서 밥을 시켜먹고 다시는 이집에 가지 말자라 하고 다짐하고 돌아왔습니다. 4인 식사에 꽁치 한마리~ 순두부찌게 3인분에 녹두전 하나를 시켰는데, 순두부가 3개라서 꽁치는 한마리만 준다고 합니다. 꽁치 못먹어 죽은 귀신이 있는 것고 아니고, 순두부찌게 맛이 이집 아니면 주변에 없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손님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음식의 조리과정도 대충...
Read moreRestaurant choisi par hasard, spécialisé dans le tofu Le menu est traduit en anglais, heureusement car nous ne parlons pas coréen Nous avons choisi 1 plat de tofu et 1 plat de gelée de glands Les accompagnements sont nombreux et très bons Encore une belle decouve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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