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의 칠칠켄터키 모라동 주민센터 옆쪽에 있다.
근방에 치킨집이 몇 개 있어서 여기저기 가 보다가 결국에는 칠칠켄터키로 오게 되었다. 아무래도 익숙한 맛이기도 하고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집이라 좋았다.
다만 칠칠켄터키 다른 지점에서도 다 똑같이 해당되는 일이기는 하지만 치킨 하면 사실 맥주 아니겠는가 그런데 맥주의 종류가 너무 다양하지 못하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편의점에서도 수십 가지 종류의 맥주를 판매하고 있고 또 맥주 전문점이 따로 존재할 만큼 다양한 맥주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흔해빠진 라거 맥주만 주구장창 판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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