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umbled upon 포맨티코 while looking for a good pho spot near Busan National University, and it did not disappoint! The moment I stepped inside, I was charmed by the cozy atmosphere—it felt like being in a quaint French home. The pho, made using a special pot-au-feu method by the experienced owner-chef, was truly unique. The broth was rich, and the portions of meat were generous, making every bite enjoyable until the very last noodle. It's a popular spot, so expect a wait during lunch hours, but trust me, it’s worth it! I’ll definitely be back....
Read more베트남 다녀온 뒤로 한달 만에 먹은 사골 쌀국수와 파인애플 볶음밥, 스프링롤, 에그롤 이었습니다. 매장 자체는 깔끔하고 구석구석 자리가 있어서 좋았고 다른 것보다 오픈 시간 맞춰가서 그런지 약간 화장실 방향제 같은 냄새가 나서 처음엔 당황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바빠서 그런지 막 친절한 느낌은 전혀 없어서 아쉬웠고 이정도로 까지 기다려서 먹어야 하나 싶은 생각은 들었습니다.
가격은 베트남에서 먹는거 생각하면 비싸긴 하지만 그냥 한번쯤 현지 생각하면서 깔끔하게 먹고 온다 생각하면 방문 해봄직 합니다. 하지만 웨이팅을 해가면서 먹어야 하냐고 물어보면 차라리 그 시간에 항공권 끊어서 베트남 가서 실컷 드시고...
Read more부산 동래역 근처에 위치한 포맨티코에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쌀국수와 새우 볶음밥을 먹었어요. 이곳은 깔끔한 국물 맛과 푸짐한 양으로 유명한데, 특히 쌀국수는 잡내 없이 진한 육수가 인상적이었어요. 고기도 넉넉하게 들어있어 마지막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차돌박이 샐러드와 비빔쌀국수도 신선하고 양이 푸짐해 한 끼 식사로 손색없었어요. 가게 분위기는 아늑하고 편안해 마치 프랑스 가정집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고, 가족 식사나 친구들과 함께 오기 딱 좋은 곳입니다. 주차도 가능하고 테이블 회전이 빨라 대기 시간도 그리 길지 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맥주와 함께 가볍게 한잔하기에도 좋으니 다음에는 남편과 단둘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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