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 주니어와퍼1개, 불고기몬스터 라지세트1개 따로 시켰음 주니어와퍼는 먼저나와서 먹고 불고기몬스터는 그냥 환불함 사유 : 40분동안 기다렸는데 번호 넘어감
바빠서 실수로 누락되서 넘길수 있다고 치자 나도 알바 경력 3년을 넘기는 사람임
주문완료 순간부터 10분20분쯤에 준비완료가 떠서 친구가 가봤는데 아직 안나왔다고 함 금방 나오겠지 하고 기다리는 와중에 먼저온 손님이 계속 먼저 받아감 그래서 5분정도 더 기다린 후에 한번 물어봤음 알바생이 주문이 밀려서 기다리라고함 그리고 내 번호가 준비중,완료 표시에서 사라짐 그 뒤로 한 15분쯤 더 기다리다가 다른 알바생한테 물어봄 제가 X번이고 준비중에도 안뜨고 준비완료에도 안떠서요 하니까 주문이 넘어갔다고 죄송하다고함
주차가 편한 버거킹
■ 주차 및 위치 주차가 편해서 이용하기 편리하였습니다. 바로 옆 주유소가 있어 주유 후 햄버거 포장해가기에 좋습니다. 바로 옆 스타벅스가 있어 매장 식사 후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 한잔 하기 좋습니다.
■ 매장 공간 매장 식사 시 1층, 2층이 있으며, 2층의 공간은 조용하니 좋습니다.
■ 햄버거 불고기(갈비)버거: 한가위 세트메뉴를 시켰는데, 불고기버거에 소스가 너무 적었습니다. 원래 버거킹 불고기버거 스타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싱겁고 퍽퍽하게 느껴졌습니다. 콰트로치즈와퍼: 버거킹 햄버거 중 최애 버거. 패티에 슬라이스 치즈가 잘 녹아져있어 풍미있고 맛있음.
■ 총평: 주차하기 좋은...
Read more뜨거운 커피를 주문함. 커피를 내주지도 않고 준비완료 됐다고 번호로 호출을 계속 울림. 막상 가서 커피를 찾는데 없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커피를 내주지도 않다가 한참 지나서야 커피를 줌. 엄청 뜨거운 커피잔을 주면서 직원이 손잡이 부분을 잡고 손님보고 뜨겁다고 조심해서 들어라고 내줌. 얼떨결에 받으면서 뜨거운데 이렇게 주면 어떻게요 하니깐 확 뺏어가면서 커피를 쏟을뻔함. 그러면서 다른손님 영수증이 올라간 쟁반에 틱 던지듯이 올려줌. 뜨거운 잔을 들어 손을 데일뻔 하고 커피까지 손위에 쏟을뻔함. 정말 최악의 서비스였음. 본사에 따지고 싶었지만 홈페이지에 연락처 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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