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high quality Korean dishes you wud taste here. It's PRICY but you wud NEVER regret. I cudnt have been satisfied better. When you've got enough budgets, check out this restaurant to find out what the authentic quality Korean...
Read more가족 행사가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맛은 일반적으로 괜찮은데 식사 진행 시 담당서버분의 서비스가 별로 였습니다. 에피타이저를 먹으면서 얘기가 좀 진지해져서 음식 서빙하는 서버 분에게 좀 천천히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다음 식사도 빨리 나와서 다시 요구했더니 이미 나온 메뉴는 서빙하고 다음 것부터 천천히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나 마지막 식사까지 단 한번도 천천히 나온 적 없었습니다. 또한 식사 중간에 아기 식기 대체하도록 플라스틱 그릇 좀 가져다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없다는 말 한마디 안내 받지 못한 채 식사가 끝났습니다. 주관적으로 행사를 주로 하는 식당의 경우 대부분 처음 오시는 분들일테고 전체적인 식사의 순서나 흐름을 잘 모르고 드실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지도 않고 후에 안내나 아쉬운 소리 하나없었다는 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행사하는 곳이 아니었다면 괜찮지만 행사진행 장소로는 좀 고려해야 할 곳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한달 전에 방문했던 지인분은 꽤 괜찮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담당분의 재량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진 듯 합니다. 행사 전에 꼭 담당 서버분과 충분히...
Read more런치로 방문.. 부산 사람이 아니라서 지리를 전혀 모르는데 티맵네비가 사거리 정중간에서 갑자기 목적지에 다왔다며 안내중지해서 황당했다. 골목을 빙빙 돌면서 네이버지도로 식당이 사거리 어느쪽에 위치하는지 찾아보고나서 감으로 겨우 찾아감. 일찍가서 주차 쉬운데도 주차해주신다고 내리라함. 이유는 밥먹고 나와서 알게 됨. 차를 주차선도없고 사각형도아닌 이상한 구석에 쳐박아둠 ㅠ 주차장 좁아서 첨 들어오는 순서대로 집어 넣나본데 렌터카라서 기스났을까봐 깜놀.. 우리가 거기서는 나름.. 젊은 손님이라 그런가 말 한마디도 없이 다다닥 던져주고 가고, 주변에 아주머니들에게는 이건 뭐라고 이야기하면서 놔주고 상냥한 느낌이라 좀 빈정상함.. 부산관광왔다가 갈만한 곳은 전혀 아닌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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