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면은 부산 향토음식 중 하나이다. 1950년대 초반 6·25전쟁 시기 부산에서 탄생했다. 당시 미군 원조 등으로 흔했던 밀가루에 전분을 섞어 면발을 만들어 ‘밀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전쟁 당시 이북에서 부산으로 대거 내려온 피란민들은 자신들의 고향음식인 냉면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전쟁통에 냉면 재료인 감자나 메밀을 구하기 어렵게 되자 구호물품으로 지급되던 밀가루로 밀면을 만들게 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그 중 밀면의 시조라고 불리우는 내호냉면이 원조집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밀면은 면발, 육수, 고명, 양념장(다대기, 다진 양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적인 국수들처럼 물과 비빔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밀면은 1990년대 후반부터 대표적인 부산 음식으로 인정받기 시작했고, 2000년대에는 다른 지역으로 확산됐다. 또 2009년엔 부산시의 대표 향토음식으로도 지정되기도 했다. 여느 향토음식들이 그렇듯 이 밀면 역시 부산을 대표한다는 4대밀면집이 있다. 물론 그 4대, 3대, 5대 이런식으로 분류되는 것이 반드시 개인적으로 맛집일 수는 없다. 맛은 주관적이니까. 여튼 부산을 대표하는 밀면집은 가야밀면, 개금밀면, 국제밀면, 춘하추동 정도를 말하고 여기에 영역을 더 넓히면 서호냉면, 동래밀면, 해운대밀면, 내호냉면등등 무수히 많아지게 된다. 나는 거론되는 밀면 맛집은 15년간 모두 가봤고 추가로 맛있다는 밀면맛집을 2-30곳은 더 가본듯 하다. 내 주관적인 맛평가는 각설하고 최근에 간 이 곳 춘하추동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야기해보자면 ,
1991년 2월 조명희 주부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밀면 집을 개업. 그러다가 2009년 해운대에 첫 직영점을 열게 되었고, 최근에는 서울 강남까지 업장을 확장했다. 상호명인 ‘춘하추동’은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음식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주 메뉴는 밀면, 비빔밀면, 만두이고 사리와 고기수육 등의 추가 메뉴가 있다. 고춧가루는 국내산 최상급의 고랭지 고추를 직접 갈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고 밀가루 반죽은 그날 사용할 만큼만 준비하며 또 국수는 주문과 동시에 뽑고 삶은 후에는 차가운 냉각기에 넣어 헹궈냈다고 하는데 지점이 많아진 지금은 어떨런지. 5가지 한약재와 국내산 한우 뼈를 넣고 끓인 육수는 사실 워낙 많은 밀면집에서도 다 그렇게 만들어 내기에 지금 시대에는 크게 특이하지 않다. 감자피로 빚은 만두는 특유의 쫀득쫀득한맛과 가격이 괜찮았고 3,000원의 고기모듬도 소주 안주로 좋았다. 맛집으로 소문 안났고 동네에 이런ㄱㅏ게가 있다면 무척 저렴하게 눈치안보고 퍼질러 앉아 낮부터 밤새 술마시기 참 좋을텐데...혼자 세가지 메뉴를 먹고 나니 배가 무척 불렀고 날도 더워 호텔에...
Read more이 형아 생각엔 밀면의 끝판왕은 요집이라고 주장한다. ㅋㅋ 요즘 가성비란 말을 사람들이 자주쓰는데 딱 맞는 집이여 요 집이 .... 우선 부산의 중심 서면쪽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좋아. 물론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약 10분 정도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땀 약간나고 약간 더운 몸상태에서 물밀 한 그릇하면 그 맛 두배로 돌아온다고 내 보장하지. 이 집의 장점은 무수히 많아 우선 맛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점 물가 상승으로 인해 원재료 값도 같이 상승할만 한디 요즘은 정말 양심적으로 싸구려 재료 않쓰고 국산 고집하고 명성에 맞게 가격상승 할만 한디 몇 년째 그대로고 이가격 올릴때도 정말 오래 걸렸거든 . 둘째 물과 비빔의 맛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점 . 즉 둘다 졸라 맛있당 . 여인 둘이 가면 두개다 맛 보기위해 물 하나 비빔하나 주문하는데 솔직히 한쪽이 더 맛난 경우가 많아서 속으로 후회한 경우 많았지 ㅋㅋ 요집은 그런 고민을 없애준당. 물의 경우 다른 집과 달리 조금 더 찍흔 육수 색을 띠며 육수 맛도 다른 곳에 비해 조금 더 강하고 끝 맛도 오래간다. 정말 맛있다.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인당 ㅜㅜ 손님 많은 집 치곤 종업원님들 상당히 칠절하고 화이팅 있고 생각 보다 주문시 빨리 음식이 나온당 . 이만큼 빨았으니 단점도 애기하마.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물면 먹고난뒤 갈증이 조금 온다. 항상 그랬다. 집에 오면 물을 조금 많이 먹은것 같다. 둘째 자리가 없을 경우 합석을 할때도 있는데 만약 당신이 이 지역 말투가 아닌 타 지역말투를 사용하는 걸 알게된 합석자가 택시 기사일 경우 드물겠지만 밀면의 역사와 전통 이 집이 왜 맛집인지의 일장연설을 강제로 들을 수 도 있다.맛도 좋지만 졸라양심적인 집이다. 한번씩 부산의 고관대작들이 와서 가오잡는걸 제외하면 진짜 부산의 밀면집 중 인정해야하는 맛 집이다. 군대로 치면 장교라고나 할까.? 장교도 마바리가아닌 육사출신 장교당. 참고로 홀에 따뜻한 육수가 빨리 떨어지는데 들어가자마자 온육수를 사수하기 바란당. 다시 준비하는데 남정두사람 필요한데 시간 좀 걸린다. 맛있게 먹고...
Read morerecommended for foreigners who want to taste one of the representative dish of Busan. it is only 4.5U$, and double I guess it was 6U$(literary double) in winter they will give you hot meat broth and in summer they will give you cold less spicy kimchi drink...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