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my favourite brunch places in Busan! A little off the beaten track, but well worth it~ Their pancakes are to die for, and everything else I have had there has also been delicious. I always bring new friends or visiting family here and they have all loved it, too. There isn't any parking for car drivers though and the cafe is often busy (I have never actually seen it empty in all my visits!) So go outside peak meal times to not be...
Read moreThis place is one of my favorites. Maybe ladies love this place! The food seems to be made from high quality ingredients. Vegetables are fresh. This is the perfect place for awesome brunch. If you go there with your friend or boyfriend, I will recommend to you one of brunch menus and banana maple pancake or french toast. The price is a little bit expensive but really good tastes. The staffs are friendly, but there isn’t...
Read more브런치 카페 다운 메뉴라 좋았습니다. 브런치 카페라는 명목하에 레스토랑도 카페도 아닌 어정쩡한 컨셉보다는 브런치에 주력한 메뉴와 음료구성이나 테이블도 음식을 먹고 대화를 나눔에 있어 불편하지 않은 구조와 적당한 높이 앉기 편한 의자여서 정말 브런치 메뉴를 완벽히 즐기고 온 느낌이었습니다. 매장이 크고 넓진 않지만 불현하지 않고 옆 테이블과의 거리도 너무 가깝지 않아 신경쓰이지 않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가 불편하지만 가게의 위치가 찾기 어렵지 않고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찾아 갈 수 있는 위치고 앞의 온천천과 산책로가 있어 산뜻하게 브런치를 즐기고 가벼운 산책도 겸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메뉴는 취향껏 고를 수 있을정도로 간단하면서 다양했고 세트메뉴로 커피외에 과일쥬스 중에서도 고를 수 있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도 괜찮은 세트메뉴 입니다. 에그베네딕트는 수란의 익힘 정도도 개인적으로 좋았고 머핀도 적당히 쫄깃해 좋았지만 에그베네딕트의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홀랜다이즈소스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소스 하나로 전체적으로 아쉬운 에그베네딕트였고, 시크릿브런치는 구성이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스크램블에그도 아주 부드러웠고 무엇보다 라따뚜이가 참 맛있었어요. 아쉬운점은 베이컨이 아주 짰고, 빵이 별로 였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양과 맛에 비해 가격대도 적절했습니다. 다시 가도 좋을 브런치 카페였고 다른 메뉴도 맛보고 싶을 정도로 음식의 디스플레이나 구성과 조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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