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반 - 창월팔용점 — Restaurant in Changwon-si

소반 겉으로 가게가 너무 고급스러워보여 꼭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이 그날이었다 일단 10분이 지나도록 메뉴판을 갖다주지도 않고 기다리다 지쳐 메뉴 주문후 고기를 시켰다 기본 반찬들이 너무없어 큰접시로 채운듯 불을 중심으로 좌 , 샐러드, 우. 백 김치 그릇이 울매나 큰지 다른 반찬이 많이 없는 이유 ㆍㆍ 생갈비살을 시켰다 고기집에 고기는 얼마나 질긴지
무슨 고무 씹는 느낌 아무리 갈빗살이라도 너무 질기다 서빙을 해주는데 항상 무언가 빠뜨리고 육회시켰다.. 계란 노른자가 없네요 하니 노른자 찾는사람에게만 준다나 ㅠㅠ 서빙하시는 이모들이 다들 힘들어 그런지 짜증이 항상 묻어있어 추가 주문을 할수가 없다. ""사장님 왠만하면 일하는 알바샘 좀 쓰세요 손님에 비해 일하시는 분이 작으니 일에 치여 더 짜증날수도 있겠다 싶네요'' 고기집에 된장은 왠만하면 다 맛나는데 맛도 없고 오늘 느꼈다 겉만 보고 식당 정하지 말자 ㅎㅎ 사진은 패스 사진 찍는 모습을 보여주기가 너무...

Korean BBQ so good that it even causes vegetarians to falter and suddenly crave meat... Oops. 🙈 Very delicious and super helpful staff....

창원역 앞에 있는 갈비전문점! 2층 단독건물로 1층에 주차장이 있는 피로티 형태의 건물. 매우 큰 규모로 모던하고 깨끗한 환경이며 갈비탕과 소갈비, 불고기가 주 메뉴인 고깃집! 구이는 한우, 탕은 수입고기를 취급한다고 되어 있다. 점심에 방문해서 갈비탕을 먹었는데 고기가 매우 질기고 비린내 등 잡냄새가 많이 난다. 탕의 육수 또한 구수하고 진한 맛이 아닌 소금범벅의 짠만위주고 진한 맛도 전혀 없다. 반찬이 네가지 정도 나오는데 전반적으로 수준 이하!

수입고기로 조리한 탕을 먹었지만 갈비탕에 들어가있는 고기 수준을 보면 절대 생갈비가 주메뉴일 수도 없는 집이고 주변에서 식사하는 것을 보니 역시 모두 양념갈비. 주변에 큰 규모의 식당이 없기 때문에 차선택이 없을 경우를 제외한다면 비싼돈 내며 소갈비를 먹을 집은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