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cy monk fish with bean sprouts, great. I ordered very spicy first place in korea i would consider it hot, 4 out of 5 on my spicy scale. That perfect bite of monk fish is fantastic. Getting that bite is work and monk fish is very boney. Not a lot of meat in dish.

딱히 맛집은 아닌것같아요 아구찜을 좋아해 맛집으로 소문나서 찾아가긴했는데 첫입에 고개를 갸우뚱한맛이었어요 생아구인데 조금 질긴식감이었고 양념도 깔끔한 매운맛이 아닌 인위적인 맛이랄까 콩나물도 아삭했음 좋겠는데 너무 비벼서그런지 약간 물빠진 질겨진 식감이네요.. 동치미는 시원하긴하나 너무 달아요ㅠ 몇번 떠먹는데 뭐가 까만게 있어서.. 그담부턴 손안댔어요ㅠㅠㅠㅠ 금액도 '소'자가 4만원에 이맛이면 비싼거같아요 딱한가지 맛보기 수육 주신것만 만족합니다.. 다음엔 차라리 수육을 먹는게 나을듯해요 이집이 왜 오래된 맛집으로 소문나있는지 조금 의아해지긴했지만 지극히 제입맛이니까 드셔보시고 평가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먹는데 진심인 저인데... 점심부터 조금 속상한 식사였어요.. 힝..ㅠ 아..그리고 여사장님 좀 웃으셨음 좋겠습니다 인상쓰는건 아니지만 굳은얼굴로 서비스해주시니 기분좋은맘으로 식사갔다가 기분이 좋지않게 나오게되서 더 속상했습니다..

마산 아구찜 골목에 위치한 아구전문점 여기 동네가 굉장히 주차가 힘든데 여기 음식점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는 편했음 아구찜은 많이 먹어봐서 아구불고기로 주문함 매운맛으로 주문했고 매운정도는 먹을만한 정도의 맵기였음 아구불고기는 콩나물이 없었음 오만둥이도 없었음 대신 오징어 두마리 들어있었음 아구불고기 양념은 맛있었음 간도 잘맞고 적당한 맵기와 감칠맛이 적절했음 문제는 양이 였음 남자2 여자1 먹는데..아구양이 가격에 비해 부족했음 물론 배달전문점에 파는 아구찜보다 맛은 있음 거기는 아구도 수입산을 쓰니까 싸게 팔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좀 양이 아쉬웠음 하지만 충분히 맛있게 먹었고 셀프주먹밥도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