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다귀에 붙은 살이 푹삶아 나오기에 버릴것없이 살을 발라 맛나게 드실수 있습니다 뼈다귀 3덩어리인데 4덩어리정도는 주었으면하는 아쉬움 빼고는 나무랄데 없습니다
다른곳은 대부분 뼈다귀는 많이 주는데 퍼걱퍼걱 살도 발라먹기 힘들고 그러니 맛이 떨어지지요
ㅅ ㄱ ㅈ 은 양은 많고 국물은 고소한데 살이 삶았다가 냉장고에서 꺼내 살짝 끓여 나오는지 퍼걱퍼걱 해서 살 발라먹기 힘듬니다 그러니 맛이 좀 그러지요 뼈다기는 그냥 남기고 오는편입니다 국물 고소하고 매큼해서 좋은데요 푹좀 삶아 주었으면...
Read more상한음식 좋아하시면 적극 추천!
첫방문. 늦은시간에도 손님이 많은편. 아무도 응대를 하지 않아서 엉거주춤 기다리다 치우지도 못한 테이블에 우선 앉음.
뼈전골 주문. 이상하게 싱겁다가 점점 시어지는 맛. 묵은지도 아닌데 왜 신맛이???
결국 먹던 전골그릇을 종업원이 주방으로 가져간다. 상한음식 맞음? 상해서 신맛 난거 맞음? 계산따위 필요없이 나옴.
회전도 잘 되는듯 보이는데 음식이 상해서 신맛이 날 정도면 도대체 위생관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묻고싶음.
먹던음식 그대로 포장해서...
Read more최악 .. 감자탕집인데 살이 누가 살 많은 부분만 먹고 버린 뼈들로 만든 것처럼 뼈에 살이 전혀 없고 뼈 사이에 붙어있는 거 떼어먹는 수준
그리고 고추가 비싸다 하면서 시들어빠진거 주고 안 먹는것 같으면 말없이 빼감
볶음밥 볶으면서 다른 테이블이 뼈 추가하니 처음부터 대자 시키라니까 하면서 타인이 들리게 궁시렁거림
뼈 추가는 16,000원이고 사이즈 변경은 10.000원 차이인데 내가 내돈주고 먹는데 저런 소리 들음 빡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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