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언니의 다툼 그 다음 날...... 앞서 이모의 생신 기념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기에, 먹는 걸 즐기는 언니의 기분을 완하해 주고자 '메이탄'에 가자~, 우동을 추가로 아주 든든하게 잘 먹었어요. 욕심을 부려 남은 팔보채는 포장을 해 집에서 비벼비벼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이 날은 '메이탄' 네 번째의 방문. (2023.07.05.수) 2023년 작은 이모의 생신을 축하하며, 엄마께서 다 같이 모두 식사를 하자 하여. 《메이탄》에 이번 기회로 한번 가 보는 게 어떠한지 이곳은 탕수육과 잡채밥이 유명하다 안내를 하며 의견을 묻고는 그래. 가보자 드.디.어 4년 만에 다시 방문했어요. 축하하는 자리이니 만큼 팔보채, 탕수육, 짬뽕과 짜장을 주문하며 맛 보았어요. 자스민 물까지 작은 이모께서는 《미담》에 아주...
Read more집이랑 반대방향이라 그쪽방향으로 갈기회가 안생겨 못가고 있다가 맘잡고 저녁 8시쯤 방문했습니다. 주차자리가 좁은건 알고있어서 차를 어쩔까 고민했는데 저녁타임이라 주차자리는 있었고 주차하긴 조금 버거웠네요. (장소가 매우 협소함)
뭘시킬까 고민하다 해물짜장시켰어요. 일반짜장과 다르게 면이 얇았고 개인적으론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가격은 1만원인데 보통 중국집이 8천원인걸 감안하면 고급느낌나는 이곳이 훨맛이야 더할다위없이 훌륭했습니다.
다만 , 매장에서 직접와 먹는걸 추천드리는데 포장이나 배달은 가는동안 불면 맛이 급격히 떨어지기때문에 비추합니다.
후식으로 딸기 샤배트 주셨는데 아주 맛났어요. 담엔 다른거로 도전해볼라구요.
여기도 맛집 인정!!
9시까지가 마지막손님...
Read more맛과 가격은 별 5개 충분 합니다. 다만 운영하시는분이 사장님인지 점장님인지 모르겠으나....고객응대에 대해서는 별3개도 아깝습니다. 음식 주문전에 불안해서 점장님께 직접 견과류 알러지 말씀드리고 빼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음식에 견과류가 뿌려저 나오고..그로 인해 아이가 못 먹게 되어 탕수육을 하나 더 추가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전가복에 탕수육 2개 유린기 크림새우 짜장 짬뽕 적게 시킨 주문량 아니라 봅니다. 혹시나 하고 음료 하나 시켜 봤던; 아쭈 정확하게 1원도 착오 없이 계산을 하셨더군요...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본인들실수로 음식을 하나 더 시켰는데...서비스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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