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종의 향미각을 시작으로 꼬막 짬뽕 전문점이었지만 주인이 몇차례 바뀌면서 꼬막 짬뽕의 맛이 변해 가던 집 주위 사람들로부터 외면 받았는데 22년 12월쯤 새로운 주인이 바뀌면서 기본 짬뽕의 틀이 잡힌거 같네요 배달 오토바이와 배달원이 10명은 넘는거 같아요 배달 주문으로 바쁩니다 가격도 짜장 5천 짬뽕 6천으로 착합니다 다음에는 12천원 꼬막 짬뽕을 먹어 봐야 겠어오
25년 7월30일 추가 간짜장을 시켰는데 3분도 안되어 나오는 매직 양파가 살아있지 않고 숨이 죽었네요 짜장 소스는 퍽퍽해서 면과 비비는게 넘 힘들었어요...
Read more차돌짬뽕밥 내용물 좋습니다 맛도 좋아요나름 주차공간이 넓은편입니다 배달 오토바이가 오히려 주차를방해하는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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