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Queens — Restaurant in Cheonan-si

it was noisy because there were many people. the staffe at the store were friendly. cream tteok-bokki was the best. there wasnt as much food as other restaurants. its takes 30minutes. its next to...

There is no wheelchair access ability this very poor in this area to get food u need to go down the stairs there is no ramps for wheelchair users and I...

애슐리퀸즈, 서양식 부페 음식점입니다. 체인점이기에 어느 정도 맛에대한 평준화가 되어 있습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 하였는데, 직원분들은 열심히 일하시는게 느껴졌어요. 근데 너무바쁘다보니 일만 하고 있지 서비스 제공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직원수가 적다고 보여졌어요. 그러다 보니 뭘 주문하고 요청하고 싶어도 계산대에 사람도 없고 호출벨을 누루니까 식기수거용 로봇이 오더라구요. 버터구이스테이크 주문 하려고 했는데, 직원이 없어요. 전부 요리하시거나 로봇에 그릇통 채우기 바쁘세요. 돈주고 서비스받으면서 먹으면서 맛을 음미해야하는데, 식사하기 미안해서 제 테이블은 제가 치우고 갔어요. 갤러리아에도 있지만 가까와서 방문 했는데 다음에는 그쪽으로 가서 비교한번 해봐야 겠어요. 주말에는 좋다라는 평이 있으니 평일엔 가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