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진짜 맛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먹을만 하네요.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아주머니 굉장히 불친절하고, 얘기를 해도 대꾸도 없습니다. 앞치마 달라니 들은척도 안해서 같이간 동생이 또 말했는데도 들은척도 안해서 직접 가지고 왔어요. 남자분은 친절해서 별2개 주기 미안하지만 여자분 때문에 더 맛이 없었던것 같아요.. 어차피 또 갈일은 없겠지만 옛 추억을 가지고 가시려는분은 안가시길 추천합니다. 좋은추억이 덕분에 없어졌거든요..
오랜만에 다시 갔다왔습니다. 예전이랑 많이 바뀌었네요. 그때 직원분이 문제였나봅니다. 친절했던 남자사장님 역시 친절하시고 옛추억이 좋은추억으로...
Read more싫은이유: 너무너무 덥다 9월초에다녀 왔는데 에어컨 설정온도 26도 완전 사우나 땀 한컵 너무너무 산만해 손님이 나가자마자 후다닥 치우는데 완전 전쟁터 밥이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귓구멍으로 들어가는지 다신 안가고싶다 착한가격 이라는데 전혀 안착해 콩나물밥만 착해 5,000원 김치찌개 작은게 15,000 원 2그릇떠먹으니 없어 그래도 두부 부드럽고 고기 생고기라는걸로 위안 삼았어요 밖이 더시원해 땀을 줄줄 흘리면서 ...
Read more제 리뷰로 평점 좀 맞췄으면 좋겠네요. 집에서 끓여먹는 김치찌개 맛입니다. 맛집은 절대 아님. 맛있지도 않고... 돼지고기 냄새가 너무 나네요. 둘이서 먹기엔 비싼 값입니다.(대중소 구분) 멀리서 찾아가서 먹었는데 엄청 불친절하고, 청결하지도 않네요. (만약에 가신다면 컵 꼭 확인하세요. 립스틱 묻어있더란... 극혐.)
정확하게 어제 갔다 왔습니다. 식당분들 혹시 이거 보시면 반성 좀 했으면 싶네요. 혹시 홍보글 적으러 오셔서 제 평가를 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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