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 Restaurant in Cheongju-si

일요일 점심에 예약하고 정확히 예약한 시간에 도착 했습니다. 도착해서 사장에게 예약한 이름을 말하니 상을 치워야 하니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예약한 시간 보다 일찍 온것도 아니고 정확히 시간 맞추어 도착 했음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을 하라고 하니 어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안내받은 자리는 예약한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창가 자리를 예약 했는데 창가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사장에게 저는 창가 자리를 예약 했다고 말하니 옆 테이블에 갑자기 사람이 늘어나 창가 자리를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사장에게 이건 좀 아닌것 같다 제가 예약 시간보다 일찍 온것도 아니고 제 시간에 왔는데 기다리는 것도 그렇고 옆 테이블에 사람이 늘어 났다는 이유로 제가 예약한 자리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도 납득할 수 없다. 그렇게 우여 곡절 끝에 한참을 기다린 후에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자 물 한병 가져다 주더니 아무리 기다려도 음식을 가져다 주지 않더군요. 물 한병 놓고 25분을 기다렸습니다. 분명히 예약할때 미리 주문까지 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주지 않네요. 20분 정도 기다렸을때 벨을 눌렀지만 아무도 오지를 않습니다. 중요한 식사자리라 예약하고 찾아 갔는데 손님 모셔놓고 자리 앉는데 15분 기다리고 음식 받는데 25분 기다렸습니다. 불편한 마음을 억누르고 식사를 시작 했습니다. 음식을 다 먹어도 다음 음식이 나오지를 않더군요. 빈 접시 앞에 놓고 다시 20분을 기다렸습니다. 물론 벨을 눌러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요. 벨이 왜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20분을 더 기다린 후에 나머지 음식과 식사 그리고 후식까지 한번에 가져다 주네요. 솔직히 이곳의 음식을 평가 할 수 가 없어요. 식당을 이용하는 동안 마음이 불편해서 음식맛을 제대로 느낄 수 가 없었습니다. 이 식당이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제공 하는지는 몰라도 이런 서비스를 제공 받으며 식사하고 싶지 않습니다.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더군다나 이곳의 사장은 무엇이 문제 인지 모르더군요. 제가 사과를 요구해도 결코 사과하지 않고 옆 테이블이 갑자기 사람이 늘어났다는 말만 반복 하더군요. 앞으로 개선의 여지는 없는 겁니다. 이곳을 이용하실 분들은 사전에 예약하지 마세요. 어차피 도착해서 기다려야 해요. 예약한 자리도 제공하지 않으니 예약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물컵하나 혹은 빈접시를 앞에 놓고 20분 이상 음식을 기다릴 수 있는 충분한 인내심을 소유하신 분들이...

성화동에 있는 한정식 음식점입니다. 청주시내 한정식집 상위 10%입니다만 전라도, 서울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실내는 오래된 마루바닥이고 옛날 분위기입니다. 요리들이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그러나 스폐셜B는 매뉴가 매우 부실하고 재료가 좋지 않습니다. 육회는 냉동이고 전복은 대형마트에서 파는 9,000원에 4개짜리 보다 못합니다. 스페셜B는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는 매뉴로 드시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비양심적인 매뉴로 재방문은 안하려고 합니다. 주말에는 손님이 많아 예약해야 합니다. 주차장은 1층에 있는데 10대정도 주차할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은 전문적이고 식당은 청결합니다. This is a Korean restaurant in Seonghwa-dong. Top 10% of Korean restaurants in Cheongju. It cannot be compared to Jeolla-do or Seoul. The interior has old wooden floors and an old-fashioned atmosphere. The dishes are clean and delicious. But Special B has a very poor menu and poor ingredients. The raw meat is frozen, and the abalone is worse than 4 pieces for 9,000 won sold at large marts. Don't eat Special B as it is a menu with very poor cost performance. I regret it. I'm not going to revisit with the unconscionable menu. Reservations are required on weekends as it is very crowded. The parking lot is on the first floor and can park about 10 cars. The staff are professional and the...

I'm not going! If I go, I won't feel good! I'm paying for the food, so I should be able to enjoy it!

Je n'y vais pas ! Si j'y vais, je ne me sentirai pas bien ! Je paie pour manger, alors je devrais pouvoir en profiter !

¡No voy! Si voy, no me sentiré bien. ¡Estoy pagando por la comida, así que debería disfrutarla!

Ich gehe nicht! Wenn ich gehe, werde ich mich nicht gut fühlen! Ich bezahle für das Essen, also sollte ich es genießen können!

行かないよ！行ったら気分が悪くなる！お金を払って食べるんだから、楽しく食べたい！

မသွားဘူး! သွားရင် အဆင်မပြေဘူး! ငွေသုံးပြီးစားတဲ့အခါ စိတ်ချမ်းသာစွာစားနိုင်ဖို့လိုတယ်!

ไม่ไป! ถ้าไปจะรู้สึกไม่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