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가는 이비가 짬뽕입니다. 저는 사실 짬뽕보다는 짜장면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비가는 짬뽕이 맛있습니다. 속이 편하다는 말이 공감이 되네요. 저는 사실 이비가를 처음 먹어봅니다만 맛있다는 짬뽕집들은 맛있게 매웠다면 이비가 짬뽕은 그냥 맛있네요. 엄청 맵지도 않지만 얼큰한 맛이 있고, 속쓰리게 맵거나 하지 않아서 다음날 피똥쌀 일도 없겠어요. 체인이 꽤 넓게 퍼져있어서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이제 먹어봤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 제 짬뽕은 이비가.. 다음에는 짜장도 먹어보고 싶네요. 짬뽕한그릇에 만원인데 싼편은 절대 아닙니다. 가게는 넓고 좌식과 테이블 좌석이 있습니다. 반찬은 셀프가 아니라서 직접 가져다가 주십니다. 음식은 빨리나오는 편이고, 주차 자리는 없으니 그냥 아무데나 대셔야합니다. 점심에 오셔도 손님이 많은 편은...
Read moreseems to be a higher quality chinese franchise if there is such a thing.. i thought the portions were a little small...
Read more짬뽕전문점이라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다행히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 이비가 짬뽕과 매생이 짬뽕, 그리고 탕수육 소자(160g, ₩12,000원)을 먹었구요, 전 매생이 짬뽕 먹었는데 깔끔하고 담백했습니다. 물론 타 중식 가게에 비해 금액이 좀 더 높긴 하지만. 국물도 진하면서 맛있었고 면도 생면이라 그런지 부드러우면서 쫄깃하더라구요. 탕수육은 찹쌀 탕수육인데, 여타의 찹쌀 탕수육과 크게 다르지 않았네요. 평균 수준은 됩니다. 제 개인적 평가 점수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