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분위기가 좋고 조용하다. 서빙 서비스가 좋다. 식전빵이 도톰하다. 후식 종류가 다양하다.
명란파스타는 면을 너무 익혔고 아라비아따는 매콤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만조필라프는 아무 맛도 나지 않았다. 매운 맛도, 어떤 소스의 맛도 나지 않았다. 심심해서 먹기 힘들 정도라 더 맵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마치 고추를 썬 도마에 밥을 한 번 굴려다 준 정도의 미미한 매콤함이 추가되어서 음식이 돌아왔다. 여전히 어떤 '맛', 풍미, 매콤함은 기대하기 어려웠다. 제일 비싼 메뉴였는데(고기 양은 적당했다. 근데 고기가 있는데도 아무 맛이 없음) 친구들이 불쌍하다고 양념을 좀 나눠주어서 겨우 배만 채웠다.
짜고 매운 맛이 최고라는 것이 아님. 요리사가 매운맛을 극혐하거나 자연주의 식단을 추구하는건가 싶을 정도였음. 소스를 싸구려를 쓰는건지. 아까워서 넣다 말았는지. 동행한 3명 모두 같은 의견.
현금 결제하면 할인해주는 것 불법인데 그나마도 몇백 원 할인이다. 어린이들이 스피커 켜고...
Read moreThey provided bread, butter and jam for appetizer and I love it! Not to mentioned free drinks and...
Read more파스타가 맛있는 강대 후문 파스타집 가격대는 만이천원대 정도로 근처 음식점보다 상당히 비싸다 메뉴 종류는 다양하며 다 평타 이상이다 만조 크림 파스타?가 정말 맛있다 피자는 평타 리조또는 평타 이하 치즈오븐리조또는 뚝배기에 담아서 주신다
식전빵도 주시며 후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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