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막골 엔타에 새로 생긴 참지입니다. 약 12석 정도의 다찌와 여러개의 룸으로 구성된 넓은 공간인데 점심은 런치 오마카세, 저녁은 참치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녁 메뉴로 8.5만 진메뉴를 주문하니 오마카세 메뉴도 몇가지 맛보여 주시네요. 참치 해동 상태도 다른 참치집 보다는 훨씬 좋고 부위도 참다랑어 중심의 뱃살과 특수부위 중심에 눈다랑어도 좋은 부위만 나옵니다. 참치도 부위의 특성에 맞게 때론 두툼하게, 때론 적당히 썰어 주셔서 참치맛을 제대로 즐기기 좋으며 콜키지 1.5만에 외부 주류 반입도 가능해서 와인이나 고급 사케와 함께 즐기기도 좋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 가보고...
Read more아빠랑 둘이 2인 세트 만족스럽게 먹고 나옴! 처음에 양이 적을 줄 알고 걱정했는데, 소바랑 우동까지 먹고나니 꽤 든든하게 배가 불렀다 !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Read more오마카세는 역시 천천히 나오긴해요..성질급한친구들은 다소..ㅋ.ㅋ..하지만..먹다보면..배가 땅땅해질때까지 먹고있네요..맛있어요..종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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