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this place yesterday, and I found a short hair in my food. Honestly, I think this kind of situation can be possible to happen in any places. But, was it so hard to say 'We are sorry' when hair came out in your restaurant? One of the staff told me that the hair can be fall down from MY HAIR, and did not say sorry. I'm so disappointed about this restaurant as staffs are so unfriendly and have no service mind AT ALL. I've never left a review in my life, but i think this is the right time to notice the owner that it is important to educate their employees first than promoting their business on social media
철판닭갈비에서 짧은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장사하면서 이런일 충분히 발생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손님 음식에 머리카락이 나왔는데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려우셨나요? 바람에 날려서 머리카락이 들어갈수 있다는둥, 끝까지 인정을 안하시고 황당한 소리만 하셔서, 먹는내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전체적인 외관이 괜찮아보여서 찾아간곳인데 후회되네요. 이런 서비스마인드를 가진 곳은 다시는 안가고싶어요. 최근들어 인스타 등 sns 홍보 활동도 활발히 하시던데, 홍보보다 직원분들 서비스 교육이 절실한것 같네요..살면서 이런글 남겨본적 없는데, 이글 꼭 보셨음 좋겠습니다. 별...
Read more세상 불친절한 곳에서 발암닭갈비를 먹었다. 춘천에서 첫끼이자 마지막 끼니인데 너무 기분이 나쁘고 같이 데리고 간 일행한테 미안할정도. 숯불닭갈비 아니고 철판닭갈비인데 숯덩이가 되었다. 그냥 알아서 볶아드세요라고 했으면 알아서 했지 볶아준다면서? 가스불조절하는게 식탁밑안쪽에 밸브같은거라 줄이거나 끌수도없더라. 그런데 손님도 별로없었는데 중간에 사라져서 바닥은 1센치 이상의 두께로 새카만 탄소스가 눌러붙어있는데 그걸 철판 미는거같은 쇠주걱으로 밀어 재껴놓고 밀어 재껴놓고 그러고 이제 말라붙은 닭갈비?를 먹으란다.
아직 한입도못먹어봤는데 떡,닭,치즈,우동은 다 눌러붙어 떨어지지도 않고 채소는 흔적도없어지고 소스는 이미 타서 밀어버려지고 거뭇거뭇 탄거 긁어낸게 섞여있고 탄내가 진동하는 말라비틀어진걸 바닥에서 떼어내며 먹으라고? 떼어지지도 않더라. 너무 화가나고 황당했는데 일행때문에 참았다. 그러고 불을 세게해놓고 사라져서 아예 화석이 됨. 알바가 자객인줄. 나올때 계산할때는 사장이 계산하던데 커피마신걸 카드계산서에 넣더니 커피는 현금지불만된다고 따로 현금도 요구했다. 내가 포스보고 커피가 카드계산내역에 들어간것같다고하니 그런것같네요?라며 현금 돌려주며 미안하단 말도없이 뻔뻔하게 다음손님계산받더라. 식당에서 후식으로 주는 흔한 커피를 돈 받는것도 웃긴데 이중지불시키는게 습성인듯.
식당 바닥은 그냥 노상처럼 더럽고 테이블, 식기도 더럽고 그 사장에 그 알바인지 알바생들 떠들고 노는곳인듯. 찬은 동치미, 상추가 다다. 동치미는 무는 하나도없는 가짜동치미. 닭갈비맛은 거기서거기라 네이버 리뷰보고 카페같은 분위기라해서 간건데 기분만 더러워지고 춘천에 괜히갔다란 생각까지들었다.
그걸 돈주고 먹은게 너무 분하다. 그 탄내가 아직도 입안에 맴돈다. 발암닭갈비..으.. 친절? 손님도 없는데 인사도 안하던데 뭐가 친절? 여기 거기...
Read more!!가지 마세요...!! 후기들 자세히 보세요...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커피는 1,000원. 그리고... 우리 7살 아들이 닭갈비에서 철 수세미를 찾아냈다!!! ㅡㅡ 먹었으면;; 상상도 하기 싫은데... 직원의 대처하는 자세가... 더욱 화나게 했다...!!! 다른 써빙 알바생들이 뭔 죄겠어... 숯 불 날으시는 나이 좀 있어보이는 아저씨에게(뒷자리 정리중이셨음.) 조심스레 남편이 말씀을 드렸다. 수세미를 휴지에다 주며 이런게 나왔다고, 받고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그래서 남편이 화가나 다시 돌아보며 죄송하다는 말씀도 없냐고! 하니... 했단다... ;;; 개미한테 했나... 우리식구 아버님 포함 5명 아무도 듣질 못했다. 어이가 없어하는 사이 아저씨는 떠났고, 다른 알바생이 써비스요~^^ 라며 웃으면서 사이다1개를 주고 갔다... ㅡㅁ ㅡ;;; 헐... 누가 사이다 먹고 싶데?! 뭐이런.... 거지취급을.... 안먹고 나와서 계산하며... 진상 필생각 없으니까... 계산하고!!! 수세미를 아이가 찾았다고!! 저 숯불 날으시는 분에게 말씀 드렸더니 사이다 주고 가는데 기분이 더 안 좋았다고... 죄송합니다. 이말하나를... 프런트 알바생에게 말하고 계산 후 나왔다... 연신 알바생은 죄송하다 하는데 ... 뭔지... 싸지도 않은 숯불닭갈비... 맛은 있는데... 그런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사과하는 대처가 당연한거 아닌가.... 진짜 돈내고 먹고 기분이 ... ㅡㅡ 으.... 연못 물은 썩어서 모기 천국이고,,, 5월에 모기에 물리다니... 딸이랑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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