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있는데 자기들 50분에 마감이니까 일어나시라고..; 가게에 걸어둔 시계 분침은 47분 가리키고있었음. 핸드폰 시계는 42분.. 이정도면 일부러 시계를 5분 빠르게 돌려놓은게 아닌가 싶음. 우리가 예? 10시까지 아니예요? 하니까 50분 마감이고 10시에 자기들 퇴근하는 시간이라네.. 3분 뒤 가게 시계로 50분 되니까 다른 테이블한테도 나가시라고 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는 가게.. 최악의 서비스 겪음. 맛이라도 기가막히면 모를까 그냥 보통...
Read more맛은 인정합니다. 적당히 자극적이면서도 감미로운 맛이 조화를 이룹니다. 솥뚜껑에 감자탕이 나와 육수 리필을 자주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좀 있으나 육수 리필을 자주해줘서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김치도 맛있습니다. 그래도 별 4개를 준 이유는.. 직원분들의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서 입니다. 식당 사진을 찍고있는데 왜 찍냐고 물어보고, 제가 블로그에 올릴거라니 그런거 안올려도 된다고하고.. 제 행동이 실례일수 있으나 결국 홍보가...
Read more4명이 특대시켜서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국물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좋구요. 뼈에 붙은 살이 아주 많아 뼈 하나를 한참 먹었어요ㅎㅎ 김치와 깍두기도 딱 알맞게 익어 자꾸 손이 가서 두번이나 리필햇다는.. 볶음밥은 어딜가나 국룰이쥬! 밥에 들기름 김가루만 넣었다는데 어쩜 이리 맛있을수가 있는지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좌식테이블이였다가 입식으로 바뀌어 식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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