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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wosome Place ChunCheon Gubongsan — Restaurant in Chuncheon-si

Name
A Twosome Place ChunCheon Gubongsan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Nearby restaurants
Del Monicos
1154-106 Sunhwan-daero, Dong-myeon,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Ryeo
340-23 Mancheon-ri, Dong-myeon,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Nearby ho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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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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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wosome Place ChunCheon Gubongsan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A Twosome Place ChunCheon Gubongsan
South KoreaChuncheon-siA Twosome Place ChunCheon Gubongsan

Basic Info

A Twosome Place ChunCheon Gubongsan

1154-105 Sunhwan-daero, Dong-myeon, Chuncheon-si, Gangwon-do, South Korea
4.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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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Del Monicos, R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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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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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 island unforgettable photoshoot
Fri, Dec 12 • 11:00 AM
Gangwon Province, Chuncheon-si, 24464,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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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A Twosome Place ChunCheon Gubongsan

Del Monicos

Ryeo

Del Monicos

Del Monicos

4.4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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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eo

Ryeo

4.1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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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A Twosome Place ChunCheon Gubongsan

4.3
(920)
avatar
1.0
6y

이런 황당한 일이 있을까....

며칠전 친목동호회의 정기모임이 있어 춘천에서 잘한다는 보리밥 식당을 찾아  저녁식사를 하였다.

인원이 적지 않은 만큼 식사하면서 공지사항을 알리기는 장소가 협소하고 시끄러워서  식사를

어떻게 먹었나 할 정도로 빨리 식사를 마치고 간단한  공지사항이라고 해도 전달을 해야 하겠기에

늘 이용하던 투썸플레이스 구봉산점으로  가기로  약속하고 삼삼오오 차량에 나누어 타고 목적지에

도착해서

개인별로 커피를 주문하고자 했으나  이곳의 커피 량이 얼마나 많은지  도저히 혼자는 먹을 수가

없을 정도로 아주 후하게 주는지라  인원수대로 다 시키면 반이상은 버릴 것 같아 2인1잔을

시키기로 했는데 일부 여성회원이 잠자기 바로 전인데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잔다고  커피

주문을 하지 말라고 하여 전체인원의 2/5을 주문해서 커피를 마시려고 하는데

​

어떤 여성분이 와서  하는 말 "오신 인원에 비해 커피 주문량이 적으니 더 주문하라고"

이렇게 말을 하고 가기에  저희들도 가만히 업소의 입장을 생각하니  우리가 너무한 것 같아 " 커피를

들고  밖으로 나가자고"하여  모두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려고 하니  조금전 그 여성이 "밖으로

못나간다고" 하면 문을 막고 있어  왜 못나가게 하는냐 물으니 "커피를 더 시키던지 아니면 케익을

사가라고"  막무가내로 못나가게 하더군요

저희가 여기 들어온지 불과 10분정도 밖에 안되고  지금 내 손에 마시지도 못한 커피가 들어 있는 것

안보이냐고 말하며  인원에 비해 커피주문이 적다보니  우리들도 미안해서 지금 가려고 하니

비켜달라고 해도 막무가내....

아무리 상술이라고 해도  이렇게 영업을 해도 되는지 묻고 싶네요. 투썸플레이스가  체인점으로

알고 있는데 전국에 체인점이 다  이렇게 영업을 하는건지....?  인원에 비해 적은 커피주문 때문에

우리도 미안해 하며 나가려 하는데  꼭 이렇게 해야 되는 건지...?  미안해서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손님을  문에서 막고 커피를 더 시키던지 케익을 사가라고 하며  여기서 먹지 못하면

집에가서 먹으면 되니까 무조건 사가라고 하는 .....

이 여성이 그곳 사장인지는 모르지만  영업을 이딴식으로 해도 되는지....?

같이 있던 우리 일행이  다음부터는 이곳을 이용하지 말고자고 하니   이 여성의 말  " 오지 마세요"

라고 말하는 이런 영업 마인드 갖고 사업을 하면 사업이 잘되기는 커녕 영업점 문 닫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라  생각이 드네요

우리 몇명이 안간다고  이 영업점이 망하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일이 계속  누적되면 결국은

투썸플레이스 이미지 에 똥칠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희도 잘했다고는 하지

않아요. 그래도 이렇게 하는건 아니다 싶습니다. 지금 어딜가나 온통 깔려 있는게 커피샆인데

이렇게 영업을 한다면 누가 이런 영업점을 좋다 하고 이용할까요.

우리 일행  평균나이가 65세 인데 젊은 여성한데  이러한 대접을 받기는 평생 살면서 처음 있는

일이라 황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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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6y

This chained coffee shop is located in a purpose-built structure at the cliff of Gubongsan, enjoying a breathtaking view of the townships in the valley below. It has multiple outdoor terraces for customers to enjoy their coffee. Highlight is a glass box cantilevering out from the roof terrace for a "standing in mid air" experience. Hig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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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6y

This spot is busy-busy on weekends. They ran out of proper-sized cup for my order so had to make due with a larger cup.. they were willing to give me more tea or ice-cream, which I declined as they were busy-busy! Royal Milk Tea with Ice Cream is delish! LO's enjoyed the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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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엽민병엽
이런 황당한 일이 있을까.... 며칠전 친목동호회의 정기모임이 있어 춘천에서 잘한다는 보리밥 식당을 찾아  저녁식사를 하였다. 인원이 적지 않은 만큼 식사하면서 공지사항을 알리기는 장소가 협소하고 시끄러워서  식사를 어떻게 먹었나 할 정도로 빨리 식사를 마치고 간단한  공지사항이라고 해도 전달을 해야 하겠기에 늘 이용하던 투썸플레이스 구봉산점으로  가기로  약속하고 삼삼오오 차량에 나누어 타고 목적지에 도착해서 개인별로 커피를 주문하고자 했으나  이곳의 커피 량이 얼마나 많은지  도저히 혼자는 먹을 수가 없을 정도로 아주 후하게 주는지라  인원수대로 다 시키면 반이상은 버릴 것 같아 2인1잔을 시키기로 했는데 일부 여성회원이 잠자기 바로 전인데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잔다고  커피 주문을 하지 말라고 하여 전체인원의 2/5을 주문해서 커피를 마시려고 하는데 ​ 어떤 여성분이 와서  하는 말 "오신 인원에 비해 커피 주문량이 적으니 더 주문하라고" 이렇게 말을 하고 가기에  저희들도 가만히 업소의 입장을 생각하니  우리가 너무한 것 같아 " 커피를 들고  밖으로 나가자고"하여  모두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려고 하니  조금전 그 여성이 "밖으로 못나간다고" 하면 문을 막고 있어  왜 못나가게 하는냐 물으니 "커피를 더 시키던지 아니면 케익을 사가라고"  막무가내로 못나가게 하더군요 저희가 여기 들어온지 불과 10분정도 밖에 안되고  지금 내 손에 마시지도 못한 커피가 들어 있는 것 안보이냐고 말하며  인원에 비해 커피주문이 적다보니  우리들도 미안해서 지금 가려고 하니 비켜달라고 해도 막무가내.... 아무리 상술이라고 해도  이렇게 영업을 해도 되는지 묻고 싶네요. 투썸플레이스가  체인점으로 알고 있는데 전국에 체인점이 다  이렇게 영업을 하는건지....?  인원에 비해 적은 커피주문 때문에 우리도 미안해 하며 나가려 하는데  꼭 이렇게 해야 되는 건지...?  미안해서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손님을  문에서 막고 커피를 더 시키던지 케익을 사가라고 하며  여기서 먹지 못하면 집에가서 먹으면 되니까 무조건 사가라고 하는 ..... 이 여성이 그곳 사장인지는 모르지만  영업을 이딴식으로 해도 되는지....? 같이 있던 우리 일행이  다음부터는 이곳을 이용하지 말고자고 하니   이 여성의 말  " 오지 마세요" 라고 말하는 이런 영업 마인드 갖고 사업을 하면 사업이 잘되기는 커녕 영업점 문 닫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라  생각이 드네요 우리 몇명이 안간다고  이 영업점이 망하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일이 계속  누적되면 결국은 투썸플레이스 이미지 에 똥칠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희도 잘했다고는 하지 않아요. 그래도 이렇게 하는건 아니다 싶습니다. 지금 어딜가나 온통 깔려 있는게 커피샆인데 이렇게 영업을 한다면 누가 이런 영업점을 좋다 하고 이용할까요. 우리 일행  평균나이가 65세 인데 젊은 여성한데  이러한 대접을 받기는 평생 살면서 처음 있는 일이라 황당해서 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Shaun WShaun W
This spot is busy-busy on weekends. They ran out of proper-sized cup for my order so had to make due with a larger cup.. they were willing to give me more tea or ice-cream, which I declined as they were busy-busy! Royal Milk Tea with Ice Cream is delish! LO's enjoyed the NY cheese-cake.
Wook-wan HAWook-wan HA
춘천 시를 내려다보는 구봉산 도로 위의 카페. 스타벅스보다 좀 더 위에 있는 게 장점. 건물이 입체적이고 야외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춘천 시내 풍경이 아주 좋다. 스카이워크는 발판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무서워서 못올라가봤다. 春川(チュンチョン)市を見下ろす展望台のカフェです。建物が立体的でカフェから楽しめる風景は最高です。スカイワークはガラスの床で私は諦めました。怖いし。ビビっちゃうし。 Cafe (like Starbucks) on the hill. There are Starbucks nearby but here can enjoy better view and much better dessert such as cake, ice flakes and tiramisu. I strongly recommend visit here, Chuncheon city and lots of dams & reservoirs in North Han River. It's better than Seoul if you are the one who know the beauty of the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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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일이 있을까.... 며칠전 친목동호회의 정기모임이 있어 춘천에서 잘한다는 보리밥 식당을 찾아  저녁식사를 하였다. 인원이 적지 않은 만큼 식사하면서 공지사항을 알리기는 장소가 협소하고 시끄러워서  식사를 어떻게 먹었나 할 정도로 빨리 식사를 마치고 간단한  공지사항이라고 해도 전달을 해야 하겠기에 늘 이용하던 투썸플레이스 구봉산점으로  가기로  약속하고 삼삼오오 차량에 나누어 타고 목적지에 도착해서 개인별로 커피를 주문하고자 했으나  이곳의 커피 량이 얼마나 많은지  도저히 혼자는 먹을 수가 없을 정도로 아주 후하게 주는지라  인원수대로 다 시키면 반이상은 버릴 것 같아 2인1잔을 시키기로 했는데 일부 여성회원이 잠자기 바로 전인데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잔다고  커피 주문을 하지 말라고 하여 전체인원의 2/5을 주문해서 커피를 마시려고 하는데 ​ 어떤 여성분이 와서  하는 말 "오신 인원에 비해 커피 주문량이 적으니 더 주문하라고" 이렇게 말을 하고 가기에  저희들도 가만히 업소의 입장을 생각하니  우리가 너무한 것 같아 " 커피를 들고  밖으로 나가자고"하여  모두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려고 하니  조금전 그 여성이 "밖으로 못나간다고" 하면 문을 막고 있어  왜 못나가게 하는냐 물으니 "커피를 더 시키던지 아니면 케익을 사가라고"  막무가내로 못나가게 하더군요 저희가 여기 들어온지 불과 10분정도 밖에 안되고  지금 내 손에 마시지도 못한 커피가 들어 있는 것 안보이냐고 말하며  인원에 비해 커피주문이 적다보니  우리들도 미안해서 지금 가려고 하니 비켜달라고 해도 막무가내.... 아무리 상술이라고 해도  이렇게 영업을 해도 되는지 묻고 싶네요. 투썸플레이스가  체인점으로 알고 있는데 전국에 체인점이 다  이렇게 영업을 하는건지....?  인원에 비해 적은 커피주문 때문에 우리도 미안해 하며 나가려 하는데  꼭 이렇게 해야 되는 건지...?  미안해서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손님을  문에서 막고 커피를 더 시키던지 케익을 사가라고 하며  여기서 먹지 못하면 집에가서 먹으면 되니까 무조건 사가라고 하는 ..... 이 여성이 그곳 사장인지는 모르지만  영업을 이딴식으로 해도 되는지....? 같이 있던 우리 일행이  다음부터는 이곳을 이용하지 말고자고 하니   이 여성의 말  " 오지 마세요" 라고 말하는 이런 영업 마인드 갖고 사업을 하면 사업이 잘되기는 커녕 영업점 문 닫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라  생각이 드네요 우리 몇명이 안간다고  이 영업점이 망하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일이 계속  누적되면 결국은 투썸플레이스 이미지 에 똥칠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희도 잘했다고는 하지 않아요. 그래도 이렇게 하는건 아니다 싶습니다. 지금 어딜가나 온통 깔려 있는게 커피샆인데 이렇게 영업을 한다면 누가 이런 영업점을 좋다 하고 이용할까요. 우리 일행  평균나이가 65세 인데 젊은 여성한데  이러한 대접을 받기는 평생 살면서 처음 있는 일이라 황당해서 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민병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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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pot is busy-busy on weekends. They ran out of proper-sized cup for my order so had to make due with a larger cup.. they were willing to give me more tea or ice-cream, which I declined as they were busy-busy! Royal Milk Tea with Ice Cream is delish! LO's enjoyed the NY cheese-cake.
Shaun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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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시를 내려다보는 구봉산 도로 위의 카페. 스타벅스보다 좀 더 위에 있는 게 장점. 건물이 입체적이고 야외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춘천 시내 풍경이 아주 좋다. 스카이워크는 발판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무서워서 못올라가봤다. 春川(チュンチョン)市を見下ろす展望台のカフェです。建物が立体的でカフェから楽しめる風景は最高です。スカイワークはガラスの床で私は諦めました。怖いし。ビビっちゃうし。 Cafe (like Starbucks) on the hill. There are Starbucks nearby but here can enjoy better view and much better dessert such as cake, ice flakes and tiramisu. I strongly recommend visit here, Chuncheon city and lots of dams & reservoirs in North Han River. It's better than Seoul if you are the one who know the beauty of the nature.
Wook-wan HA

Wook-wan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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