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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마루
4.2
(61)
장수장
3.4
(27)
스푼
3.5
(39)
캠퍼스닭갈비
3.9
(52)
이 집은 막국수의 간판을 단 육칼의 맛집이라더니.. 그 말이 사실입니다 ㅎㅎㅎ 육칼이 매울 듯 했는데 담백한 빨간 맛이예요. 우리 집 앞에 있다면 자주 갔을 맛집입니다. 감자전도 맛있어요. 단, 기름이 조금 많네요. 육칼과 감자전 모두 가성비 👍👍 메생이칼국수와 떡만두국도 메뉴에 있어요. 저는 육칼과 들깨칼국수가 제 입맛에 딱 👌
너무 맛있게 먹고왔어요! 11시부터 영업하시는데 너무 일찍갔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막국수 보통과 곱배기를 먹었는데 곱배기의 양은 보통의 면양의 정말 2배였어요 설탕, 식초, 겨자 전부넣어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처음엔 육수를 조금넣고 비빔막국수로 먹다가 나중에 더 넣어서 물막국수로 먹어 두가지 맛을 즐겨보세요ㅋㅋ 그리고 감자전도 얼마나 바삭한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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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칼국수 맛집! 이 집에서 육칼 먹어보면 다른 집은 성에 안차요. 다른 메뉴들도 평타이상은 하구요. 순순한 간의 열무와 김치도 조연역할을 톡톡히합니당. 사람이 없을때는 막국수 한그릇 주문을 안받으셔요. 예전에는 할머니가 계셨는데 요새는 안보이시네요.. 그때가 더맛있었던 것 같아요. 국물의 깊은 맛이 조금 덜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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