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아주머니 한 분 빼고 알바들인지 어린 친구들은 뭘 시켜도 대답이 없음 다른 테이블에서도 요청해도 대답 없이 행동만함ㅋㅋ들은건지 만 건지도 갖다 줘야 알게 됨 일단 주문전 자리위치상으로 기둥에 가려 메뉴판이 안보임 알바1이 주문하시겠어요? 하길래 잠시만요 메뉴판이 안보여요 했는데 아...네~하고 가버림ㅋㅋ 그 뒤로 바로 두번째 아주머니 직원분이 오셔서 주문받으려하길래 기둥때문에 안보여요 했더니 사진찍어가시거나 와서 보시라고 ㅋㅋㅋㅋㅋㅋ그나마 알바보단 낫지만 그걸 말이라고...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좀 짜증남 그래도 부모님모시고 먼길왔으니 메뉴시켰는데 불행중 다행 음식 밍밍하지만 담백하고 깔끔함 삼겹도상태좋았고 돈아깝지않아서 괜찮았음 근데 직원분들 특히 직원이라곤 생각되지 않은 젊은 친구들 교육은 참 안타까울 정도 처음 들어갈 때 포스에 있던 분은 서클 끼고 계속 자기 얼굴만 들여다보고 손님 와도 아무도 인사도 안 하고 ㅋㅋㅋㅋ진짜 개판ㅋㅋ몇분이세요? 가 첫인사였음ㅋㅋ그것도 QR 체크하고 한참 뒤에 두리번거리니까 ᄏᄏᄏ 여하튼 다들 먼 길가서 즐거운 기분으로 기대하고 들어가는 걸 텐데 교육이 필요해 보임 지역특성상 알바이던 직원이던 구하기 힘들 테지만 맛에 비해 정떨어질 정도의 에디튜드...
Read moreIf you want to have healthy food, then Saembat restro would be great. Mak noodle tastes good and less salty. But It has a slightly different flavor compared to other...
Read more춘천 사는 사람으로서 처음 가 본 샘밭막국수 막국수 4개 순두부 감자전 편육에 맛있게 먹어보고자 주문하였는데요 편육에 보쌈김치가 곁들여 나오지가 않고 따로 보쌈김치가 들어간 메뉴를 시켜야 하는거더라고요 순두부는 양념간장을 찾으니 없어 물으니 아주머니 뭘 그런 걸 묻냐는 식으로 거기 전 찍어 먹는 간장 부어 드심 된다 하더라고요...서빙하는 청년도 음식을 놔주시려 도와 주시면 좋은데 저희들 가슴에 니네가 놔 먹어란 식으로 내밀더라고요..참으로 서비스가 엉망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맛은 왜 다른 지역분들이 이런곳에 와서 먹어야 하나란 생각까지 들게 하는 정도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막국수는 맹탕막국수 같았고 순두부는 데워먹는 순두부 맛이였고 감자전은 전의 부친맛은 아예 없고 그저 납작넓게 펴 익혀나온 전이였고 편육은 하나 입에 넣는 순간 돼지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전 시내에서 먹는 남부막국수나 부안 막국수가 더 제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