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taurant is delicious! It specializes in marinated pork ribs. They are cooked on a copper grill over hot coals. What makes it even more delicious is that they serve it with noodles that cook on the side with all the juice and fat that runs off the grill! Remember to ask for more noodles before your meat is fully cooked as they need the juice from the meat to cook. They also offer things like bibimbap and naengmyeon. This place only offers floor seating, and no English menu is available. It is super busy, so don’t expect the most attentive service. It is summer now and it doesn’t have much ventilation, so it’s a little smokey and hot inside. The food is delicious, therefore none of those things stopped me from...
Read more80년대 90년 초때쯤. 아버지, 어머니 손잡고 주말 가족 외식을 즐기러 가서 먹어본 갈비 양념 맛. 공기 중에 미세하게 퍼져있는 갈비양념 향과 숯, 고기 기름향. 가게에 입장해서 1분만 있다 나와도 온몸에 베여 버릴듯한 그 느낌.
since1987이라는 작은 문구와 옛느낌 물씬 풍기는 테이블, 기름때 가득히 돌아가는 환풍기.
마치 가게 사장님의 고집과 자부심도 느껴지고, 그 환풍기 갈비집이라면 어지간한 회전율아니면 그런 그림 못 볼 풍경.
메인.
갈비(단일) ■■■■□
: 우동면과의 궁합이 나름 이색적, 비계가 적고 육질이 상급. 초벌 후 나온다는 이점으로 고굽 초보도 태워 먹기 힘듬.
사이드.
(여름)냉면 밥, 된장을 먹은 관계로 평가 불가. (겨울)소면 밥, 된장을 먹은 관계로 평가 불가.
밥, 된장(세트) ■■■□□
: 특징 없음. 익숙한 그 맛. 갈비양념의 엣지 있는 진한 맛이 있기에 먼가 특색 없는 된장이 적당한 느낌이였다랄까? 가장 큰 장점은 단돈 1,000원 이란 점.
*단점.
주차 ■□□□□
점심, 저녘 시간때는 분명 웨이팅 걸릴각이고, 본인은 오후 3시경 방문. 주차공간(어제 세차함ㅜㅜ) 없음! 소방도로 복잡! 분잡!큽!
겨우 주차한 길가자리.
먼가 열매가 맺히는나무 아래였는데... 새똥, 벌레똥 작열..(어제 세차.. 결국 다시감.. 세차)
피니쉬가 새똥이라 기분 잡침ㅜㅜㅜㅜㅜ
세차 전이나 친구 차타고 가시길.. ...
Read more예전의 돼지갈비맛을 추억할수있는 음식점입니다. 다른 돼지갈비 음식점들과 달리 자극적이게 달거나 짭지않습니다. 좋은숯에 예전방식과 비슷하게 구리 석쇠에 구워먹는 방식입니다. 밑반찬들 또한 아주 고급스런 반찬들은 아니지만 곁들여 먹을 만한 음식들이 주어집니다. 이 음식점의 별미인 돼지갈비양념 육수에 졸여먹는 우동면발이 특이하며 맛또한 좋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고기나 갈비를 구워먹는 다른 음식점들에서 볼수있는 테이블마다 설치되어있는 환기시설이 없는 관계로 연기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않아 주차하기에 많이 불편합니다. 이 두가지를 감안하더라도 찾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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