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40분 3인 방문예정 닭백숙 전화예약
전화받는 태도 - 남자사장 시큰둥함 그냥와서 시키지 귀찮게 뭘 꼬치꼬치 캐묻냐는 느낌
인테리어 - 깔끔하고 식기들도 정갈함
음식 - 손바닥만한 닭한마리 삶아서 4만원 받는데... 식사는 따로주문해야 합니까? 란 질문에 '죽 나오잖아요!' 라고 대답함. 앞접시 같은 그릇에 나온죽은 다섯숟갈 퍼먹으니 없더라. 공기밥추가해서 간신히 배채우고 모시고간 손님들 불편할까봐 억지로 웃으며 나왔다. 이럴바엔 한정식집 가련다. 이렇게 성의없이 하기도 참 힘들듯
태도 - 들어가고 ,음식서빙받고 ,먹고 추가주문하고 ,나오는 동안 한번도 인사받은적 없다. 하긴 잘 먹은게 없으니 잘 먹으라 인사도...
Read more시설은 새건물이라서 좋은편이에요. 가게도 넓어서 자리가 많은편이구요. 음식은 밑반찬이 대체적으로 짭니다. 메인메뉴는 양념맛이 다소 실망스러웠어요. 직원이 부족한지, 손님접대능력도 다소 미흡해 보였어요. 아주 오래된식당에서 새건물을 지어서하는 식당이라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 , 양념오리불고기는 그냥 그렇더라구요. 다른요리의 맛은 모르겠는데... 특별하게 이집에서 메인이 뭔지 모를정도로 메뉴가 너무 다양해서, 주문하기가 까다롭더라구요. 딱히...
Read more단골소님대접은 왕대접! 첫손님은 하인대접! 단골손님은 여사장님이 나서서 자리도 잡아주고 음식도 빨리빨리 따시하게 나오고 첫손님은 무진장 기다려도 종업원이고 사장얼굴을 볼수없읍니다. 예약 받고도 음식이 늦게 나오는것은 음식 특성상 본래 그렇다는데 그건 아니지요.기다리지 않으려고 예약하는데 본래그렇다는 사장님의 말씀!그럴꺼면 예약은 왜 받는지! 별도 아까워 줄수가 없네요. 별을 안 다니올리지를 못하네요.어쩔수 없이 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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