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다좋은데 여자 직원 인성교육좀 해야될것같아요. 친구랑 짬뽕 다먹고 계산을 따로 하기위해 저는 현금 그친구는 카드로 먼저 계산했는데, 제가 현금영수증 발급을 하려하는데 (처음부터말을했어야했다.) 테이블을 따로설정해서 귀찮은지 저에게신경질을부리더라고요. 얼마나 당황스럽고 어이없던지 (제가 따로 현금영수증해주면되잖아요.)라고 말하니 저보고 (아가씨 그렇게 못되게 말할필요없잖아요. )라고 저를 나쁜년으로 몰아가더라고요. 그한마디로 제가 왜 그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기분상해서 그자리 나가고 친구가 화장실갔다가 그직원이 제뒷담화를 했다는말을들었어요. ㅋㅋㅋ ㅋㅋㅋ손님없는곳에서 뒷담화 잘까십니다한글날에 기분 상했습니다. 평점 : ★(너무 화나서 첨으로 후기 남깁니다.) 현금내고 현금영수증 발급받는데 뭐가문제죠?당연히 소비자로서...
Read more마차이짬뽕 밥, 7천5백원 어마어마하게 맛있는 짬뽕집은 아니지만, 국밥집 같은 포만감을 주는 가게. 롯데리아 옆에 있던 예전 가게 자리에 있을 때 방문했었던 기억이 나서 다시 와 봄. 재미나게도, 집기류를 예전에 사용하시던 것을 손질해서 다시 사용하시더라구요. 예전에 왔던 때의 그 기분이 나서 재미있었습니다. 주방에서 신나는 음악 틀어놓고 조리하시는데, 기분 좋은 요리사님이 하시는 요리니까, 누구 입에도 보통 이상은 되리라...
Read more마차이짬뽕 본점으로 검색이 되어 25분 정도 운전해서 찾아갔습니다. 다른 매장보다는 더 나은 짬뽕의 맛을 기대했습니다. 짬뽕2그릇과 미니 탕수육을 주문 했는데 먼저 나온 탕수육은 좋은 고기로 조리 되어 확실히 맛났습니다. 다만 짬뽕을 먹으러 갔는데 보기에는 훌륭한 비쥬얼이였으나, 짬뽕 국물과 면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에 면은 굵기가 살짝 얇은 면이였는데 퍼져서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간도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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