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ly can recommend this restaurant. It's distinctly different how i had eel before as you get to grill it on a coal stove. The eel was tasty and no bones. Portion really enough for 4 people. The variety of side dishes and additional food is quite a lot. I recommend 2 eel and some abalones for 4 people. Service was great, people were friendly and helpful. You decide the eel at the "fresh" food counter.
Looking forward to next time I can...
Read more괜찮은 가격에 장어를 먹을 수 있는 대구민물장어 맛집입니다. 장어를 직접 고르는 시스템이며 고른 장어는 초벌해서 가져다주는데 직원분들이 장어를 모두 구워줘 아주 편하게 장어를 먹을 수 있습니다. 깔끔한 상차림도 좋고 셀프바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는 풍천관 이미 인근에서 맛집으로 유명하지요. 주말 혹은 주중 저녁시간 예약은 필수. 주차는 매장앞 10대 정도 가능하며 점심메뉴도 따로 있어 선택의 폭은 넓은 편입니다. 룸이 있으나 그리 많지는 않아 룸을 잡으려면 며칠전 예약해야하네요. 오늘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친절함 반, 불친절함 반. 장어를 구워주는 남자 직원분 시종일관 뭐가 기분이 나쁜지.. 인상을 계속쓰고 있더군요 보는 사람 불편할 정도로. 거기에 또 다른 직원은 마늘소스가 셀프바에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직원에게 이야기하면 가져다준다 이야기해놓고는.. 호출을 하니 셀프바에 있습니다.. 똑같은 분이 다른 소릴하니.. 조금 어이가 없더군요. 뭐 모든 직원분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서비스는 개선이 필요해보이고 맛은 좋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너무 극명하게 갈린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최근에 오픈한 경산점이 조금 더...
Read more주말에 예약하고 들렀는데, 자리 세팅 해놓고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이른 점심 시간이라 손님은 거의 없었구요. 내실에는 얼얼할 정도로 에어컨을 틀어놨더군요.
정육식당처럼 쇼케이스에 가격택 찍힌 장어중 맘에 드는 놈 고르면 직원분이 숯세팅해주고 다른 직원이 장어 갖고 와서 구워주는 시스템입니다. 장어를 제외한 음료나 음식 추가 주문 필요하면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되구요.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 그런지 기본찬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양념장도 잘 세팅되어있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민물장어는 특별하기 보단 그냥 여느 민물장어집에서 맛볼 수 있는 본연의 맛이구요.
장어탕은 그냥 곁가지 음식이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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