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는 설탕을 들이부었나 싶을정도로너무 달고 오뎅은 "이거 금방 넣은건데!"라며 정색하면서 딴거 먹으라고 옆할매한테 뒷담까듯 얘기하며 신경질부리고 노려보고 김밥만지던 맨손으로 손님 얼굴도 안쳐다보고 손만 쭉뻗어 동전을 손에 올려놓은채 거지동냥하는것도 아니고 잔돈을 가져가라는듯 주질않나 연세에 맞지않는 행동들로 놀라움을 안겨주심. 예전에 갔다가 불쾌했던 경험으로 다신 안 가야지 하며 떡볶이 먹을일있음 항상 뒷가게에 갔었는데 깜빡하고 오랜만에 지나는길에 바로앞에 있다는 이유로 그냥 생각없이 갔다가 또 불친절을 경험하고 '아 맞다 이 집 엄청 불친절했지'하며 또 손절각 치게만들고 특히 튀김있는 쪽 할매 두분 완전 서비스직과는 거리가 머시분들인듯..내돈내고 위생안좋은 음식들과 너아니면 손님없냐는 듯 세상 불쾌함을 겪고싶으신 분들은 가세요~ 이 집이 장사가 잘 되는 이유는 그냥 바로앞에 있다는 위치의 잇점밖에 없는듯 별한개도 아깝다 별하나라도 눌러야 작성이되는...
Read more지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방문하게된 맵지 않고 달달한 떡볶이 맛집입니다. 두군데가 합쳐져서 꺼진거라고 했던것 같고, 지인이 어릴때부터 여기는 손님이 많았다고 하네요. 방송타고 나서 줄이 너무길어 다시는 못올까 걱정했다가 지금은 다시 손님은 많지만 방문이 부담스럽지는 않다고 하네요. 가게 계신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주문하고 자리 앉자말자 바로 가져다주시는 빠른 서비스는 기본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음식 회전이 빨라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나름 청결하고, 특별하기 보다 전형적인 시장 떡볶이 맛집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양도 든든하게...
Read more아줌마가 너무 싸가지 없어요. 일단 표정이랑 말투가 너무 기분 나쁘고, 방송 한번 탔다고 전국적으로 유명해져서 그런건지, 아줌마 인상이 너무 표독스럽네요ㅠㅠㅠ 먹기도전에 아줌마때문에 입맛 떨어지네요 ㅜ 그리고 맛도 없어요 ㅠ 그냥 밀가루맛에 양념은 물리는 맛, 저렴한 가격 끝. 방송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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