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대 없다고 주문 전에 키오스크에서 알려주면 좋았을텐데 그런게 없었고, 물티슈도 없었습니다. 있는게 없네요. 음식이야 맛있었지만, 갈수록 서비스 개판되는것 같아요. 빨대달라니 직원이 픽업 데스크에서 "빨대 없다고 여기 써있는데요?"라고 하는 꼴보니 버거킹 가격만 비싸고,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공짜로 먹는것도 아닌데 이런 취급 당해가며 먹어야 하나 싶네요.
제가 웬만하면 악평 안 씁니다. 제가 쓴 리뷰들 1분만 살펴봐도 아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멀어도 예전 버거킹 생각해서 여기까지 와서 먹었는데, 앞으론 가까운 프랜차이즈가야겠습니다.
예전엔 무조건 버거킹이 더 좋고, 나머지 프랜차이즈가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기회로 버거킹은 제...
Read more아이, 와이프랑 다녀왔습니다! 주차 공간이 많지 않아요. 선 그어진 곳이 한 34개 정도 있고, 바로 옆 주유소 통행에 방해 안되게 2~3대 정도 더 댈 수 있습니다. 미국에 살 때 버거킹 엄청 자주 갔었는데 ㅋㅋ 한국에선 자주 안가게 되더라고요. 오랜만에 가서 잘 먹고 왔습니다. 먹다가 보니 벽에 미국사진들 있어서 반가운 맘에 사진도 하나 찍었네요 ㅎㅎ 식사 후에 옆에 있는 신서중앙공원 가서 좀 놀려고 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Read moreJust one of 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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